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2..

아침 일찍 일어나서..

朝早く起きて。。。

오사카역으로....

大阪駅に。。。。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에 가봤다.

グランフロント大阪に行ってみた

그랜드 프론트가 생긴뒤부터 왜인지 쓸쓸해보이는 우메다 스카이빌딩

グランフロントができてから何故か寂しそうに見える梅田スカイビル

트랜스포머의 프로모션 중이였다.

옵티머스 프라임 점점 살빠지네..ㅎㅎㅎ

トランスフォーマーのプロモーション中だった。。

オプティマスプライムどんどんやせるな。。笑

카요는 그랜드 프론트에서 비닐 꽃병을 샀다.

안쓸때는 접어 둘 수 있다. 물을 부으면 입체적으로 꽃병으로 변한다.

賀代はグランフロントでビニールの花瓶を買った。。笑

使わないときは折り畳んで収納できる。水を入れると立体的な花瓶に変身する。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 점..

昔大好きだったヨドバシカメラ梅田店。。

아~갓파 요코쵸....정겹네...ㅎㅎㅎ

あ〜かっぱ横町。。。懐かしい。。笑

배고파서 맥도날드에 들어가서 신발매의 하바네로 토마토 버거를 먹었다.

하바네로지만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정도지만 맛있었다.

일본 맥도날드는 캐찹을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안 준다.

お腹がすいてマックに入って新発売のハバネロトマトを食べた。

ハバネロだけど、ほんの少しだけ辛みがあるくらい。でも美味しかった。

日本のマックはケチャップを下さいと言わないとくれない。。

오랜만에 온 우메다.....

久しぶりの梅田。。。

사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가봤다.

마루젠이랑 준쿠도(둘다 대형 서점)이 언제 합병했지??

買いたい本があったので本屋に行ってみた。

丸善とジュンク堂はいつ合併したんだろう？？

오랜만의 한큐전철....역시 좋다~~~~~

久しぶりの阪急電車。。。やっぱりいいね〜〜〜

우메다에서 전철을 타고 교토로 이동~~~~

특급을 타서 40분 정도 걸렸다.

梅田で電車に乗って京都へ移動〜〜〜

特急に乗って40分くらいかかった。

교토에 도착하니 기온 마츠리(교토의 유명한 축제) 준비가 한창이였다.

京都に着いたら祇園祭の準備の真っ最中だった。

근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でも急に雨が降り始めて。。。

한동안 처가 밑에서 비를 피할수 밖에 없었다.(도쿄에서부터 우산을 챙겨왔는데...호텔방에 두고 왔다.-_-;;)

しばらく屋根の下で雨宿りするしかなかった。(東京から傘を持ってきたのに。。ホテルに置いてきた。。-_-;;)

비를 피하던 곳이 기념품 가게였기에 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雨宿りした所がお土産屋だったので中に入って色々見た。。

밖에서 퍼레이드 준비중인 가마들의 미니어처

そとで巡行準備中の山鉾のミニチュア

항상 교토에서 볼때마다 뭔지 궁금해지는 물건 중 하나...

いつも京都でみて何だろうと思う物の一つ。。。

올해 150년만에 복원 된다는 오오후네호코(배모양의 가마)..실제로 볼 수 있으려나...

今年、150年ぶりに復元される大船鉾。。。実際に見れるかな。。

기온 마츠리의 포스터..

祇園祭のポスター

가게 안에서는 자치회의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회의중이였다.

이날 엄청 더웠는데 열린 창문 사이로 에어컨이 엄청 시원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店の中では自治会員ような人たちが打ち合わせ中だった。

この日は凄く暑かったので、開いた窓の間からもれるクーラの風が凄く涼しかったのが記憶に残っている。。

일단 멈춤...ㅎㅎㅎ

一旦止れ。。笑

비가 좀 그쳐서 걷다보니 롯카쿠당(六角堂)이 나왔다.

少し雨がやんだので歩いたら六角堂にでた。

비둘기가 엄청 많았다...

鳩が凄く多かった。

돌부처랑 같이 비둘기도 많은걸 보니 원래부터 여기는 비둘기가 유명한 곳인가 보다.

お地蔵さんと一緒に鳩も多いのを見ると、元々ここは鳩が有名な場所みたい。。。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에마(絵馬)

絵馬。。

간혹 약수로 생각하시고 드시는 관광객분들이 계신데 손을 씻는 곳이다..

たまに飲み水だと思って飲む外国の観光客がいらっしゃるけど、手を洗う所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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