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7月 14日~18日..

하루 아빠 2014. 7.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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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재미있게 봤었던 일드 히어로의 새로운 시즌이 이번달부터 시작되었다...

근데..음...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음....

昔面白くて見てたドラマ ヒーローが今月からまた始まった。。

でも。。うむ。。僕が年をたったせいなのか。。うむ。。。







화요일은 회사의 산업 폐기물을 처리하는 날이였다..

배고파서 출근하기전에 회사근처 마츠야(규동 체인점)에서 규동을 먹었다.

마츠야는 모든 메뉴에 미소시루가 세트로 딸려온다..

근데 얼마전 뉴스에서 고기를 냉동이 아니라 냉장육으로 바꾸고 가격을 90엔 올린다는 소식이...

규동집에서 고급고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싼 맛에 가는건데...-_-

火曜日は会社の産廃の日だった。。

お腹すいて出社前に会社近くの松屋で牛めしを食べた。。

松屋は全てのメニューに味噌汁が付いてきていい。。

でもこの前のニュースでは肉をチルド肉に変えて90円値上げすると。。

牛丼屋には良い肉を食べたいからではなく、安く食たいから行くのに。。-_-






입사후 2년이 지나서 입사시 회사로부터 받은 업무용 핸드폰이 아이폰4s에서 아이폰5s로 바뀌었다..

조금 더 기다려서 아이폰6로 받을려다가 아이폰6는 사이즈가 커진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냥 5s로 신청했다.

入社2年になったので、入社時会社から与えられた業務用ケータイがiPhone4sからiPhone5sに変わった。。。

もう少し待って、iPhone6をと思ったけど、iPhone6はサイズが大きくなるとの噂があって5sを申請した。。







산업 폐기물 처리를 위해 옷을 갈아 입었다..ㅎㅎㅎ

저위에 우비까지 입고 작업해서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産廃のため着替えた。。

合羽まで着て暑くて倒れそうだった。。








점심시간에 새로나온 레몬 콜라를 사 마셔봤다..

ランチタイムに新発売のレモンコーラを飲んでみた。






레몬 콜라인데 무과즙....멋지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또 마시고 싶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レモンコーラなのに無果汁。。。すばらしい。。

味は悪くなかったけど、また飲みたいと思うくらいではなかった。






폐기물 처리가 끝나고 5시가 되니 총무부장님이 맥주를 사오셔서 나눠줬다.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다들 금방 취했다..물론 나도..ㅎㅎㅎ

産廃が終わって5時くらいになったら総務部長がビールを買ってきて配った。。

汗をたくさんかいたせいか、みんなすぐ酔った。。もちろん僕も。。笑







편의점의 이벤트로 받은 레몬티...ㅎㅎㅎ

コンビニのイベントで貰ったレモンティー。。笑








수요일 점심은 치바의 거래처가 가던 도중 코코스(COCO'S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카츠 카레를 먹었다..

일본의 카레는 어느가게에서 먹어도 맛없는 곳은 없다.

水曜日のランチは千葉の取引先に行く途中、ココスでカツカレーを食べた。。

日本でカレーの不味い店はない。。








수요일 점심은 처음으로 가본 회사 근처의 중국집에서 냉 탄탄면..

맛있다..이 집 맛있다..세트로 시킨 군만두도 맛있다~~~

이집 정말로 맘에 들었다..

木曜日のランチは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中華屋で冷やし担々麺。。

美味しい。。この店美味しい。。。セットでつけた餃子も美味しい〜〜〜

この店凄く気に入った。。








퇴근후에는 신주쿠의 서점에 가고 싶어서 카요를 불러냈다..

약속장소인 스튜디오 알타 앞에 갔더니 한국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退社後は新宿の本屋に行きたくて賀代を呼んだ。。

待ち合わせ場所のスタジオアルタの前に行ったら、韓国のニュースが流れていた。。





최근 한국의 뉴스는 안좋은 소식만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다.

最近韓国の悪いニュースが続くな。。

凄く残念だ。。







서점을 둘러본 뒤에 저녁을 먹으러 소바집에 들어갔다.

맛있었다..오랜만에 재대로 된 소바를 먹은 느낌이였다.

本屋に行ってから晩ご飯を食べに蕎麦屋に入った。

美味しかった。。久しぶりにちゃんとした蕎麦を食べた感じだった。






가게 안은 이런 분위기...

店の中はこんな雰囲気。。












이세탄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 가서 간사이 놀러갈때 들고갈 선물을 샀다.

伊勢丹の地下で関西旅行行くとき持っていくお土産を買った。









시식으로 먹어봤더니 맛도 좋고 패키지도 귀여웠다.

試食で食べてみたら味も良くてパッケージも可愛かった。







금요일 점심은 처음으로 가본 회사근처 돈까스 집....

이집도 좋아~~점점 새로운 가게들 찾아 다녀야 겠다..ㅎㅎ

金曜日のランチは初めて行ってみた会社近くのトンカツ屋。。

この店も良い〜〜どんどん新しい店を捜そ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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