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2月21日~22日 나고야

하루 아빠 2013. 2. 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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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21日~22日은 나고야.......

가능하면 오사카를 가고 싶은데...오사카 영업소가 있어서 갈 일이 없다...

2月21日~22日は名古屋。。。。

出来れば大阪へ行きたいけど。。大阪営業所が有るから行くことが無い。。




또왔다....나고야..(-_-;;;)

また来た。。名古屋。。。(-_-;;;)




우선은 항상처럼 역앞의 토요타 렌터카로....

まずはいつもの通り駅前のトヨタレンタカーへ。。




토요타 렌터카인데...받은차는 스즈키...ㅎㅎㅎ

トヨタレンタカーなのに貰った車はスズキ。。。笑




야바톤(나고야의 유명 돈까스 집)에서 미소까스를 먹을려고 했는데 쉬는 날이였다..

矢場とんで味噌カツを食べたかったのに休みだった。。


결국 점심은 라면 요코즈나에서...

結局ランチはラーメン横綱で。。。




교토의 포장마차에서부터 시작한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한다..

京都の屋台から始めた有名チェーン店らしい。。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라면이 맛있었다...(돈코츠인데 전혀 돼지 비린내가 안난다)

파도 먹고 싶은데로 먹어도 된다...이런게 참 좋아...ㅎㅎ

また食べたいと思うくらいラーメンが良かった。。(豚骨だったけど全然臭くない)

ネギも食べ放題。。大好き。。。(笑)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기에 조금 일찍 체크인...

仕事が予想より早く終わったのでちょっと早めにチェックイン




이벤트로 체크인시 맥주 한캔씩 주고 있었다..

チェックインする時、イベントで缶ビールを一本貰えた。




푹 쉴 생각이였는데...다른일 때문에 전혀 쉬질 못했다...

일끝나고 창밖을 보니 이미 밤....

ゆっくり休むつもりだったけど他の仕事で結局全然休めなかった。。

仕事おわったらすでに夜。。。





TV보니까 쥬니치 드래곤즈의 오키나와 캠프의 뉴스가 나왔는데..팬들은 오키나와에서도 미소카츠랑 닭날개 먹고 있었다..ㅎㅎㅎ 역시 나고야..

テレビをつけるとドラゴンズの沖縄チャンプニュースが流れた。。ドラゴンズのファンは沖縄でも味噌カツと手羽先を食べていた。。。さすが名古屋。。笑




나도 닭날개가 먹고 싶어져서 같이 출장간 선배랑 같이 세계의 야마짱(유명 닭날개 집)에 갔다..

僕も手羽先が食べたくなって一緒に出張行った先輩と世界の山ちゃんへ行った。。。


선배의 추천으로 처음 마셔본 은하고원 맥주(지역맥주중 하나)...

지금까지 마셔본 맥주들과는 전혀 다른 맛으로 상당히 맘에 들어서 계속 이 맥주를 주문했다..

先輩のお勧めで初めて飲んでみた銀河高原ビール。。。

今まで飲んだビールと全然違う。。すごく気に入ってずっと銀河高原ビールを頼んだ。。。




막잔은 일본주로...

締めは日本酒で。。。




2차는 캬바쿠라에서 계속 위스키.....

미즈와리(물타는거)안하고 온더록으로 마신다고 아가씨들이 술 쌔다고 하는데...한국에서는 스트레이트로밖에 안마셔봤다..

그리고 나는 술 잘 못마신다...

2次はキャバクラでずっとウィスキー。。

ロックで飲むとお姉さんたちが酒強いと言ったけど。。韓国ではストレートでしか飲んだ事無い。。。

それに。。僕は酒弱い。。。 


캬바쿠라에서 호텔이 보였다...호텔에서 찍은 사진의 빨간 건물이였다...ㅎㅎㅎ

キャバクラからホテルが見えた。。。ホテルから撮った写真の赤いビルだった。。笑。。




호텔에 돌아오니 엄청 졸려서 샤워하고 카요랑 전화하다가 바로 취침....

ホテルに戻ったらすごく眠くてシャワー後賀代と少し電話してすぐ寝た。。



아침에 일어났더니...어느새 나고야 올림 머리 완성...

朝起きたら。。いつの間にか名古屋盛り完成。。。




날씨 좋~~~~~다...

天気いいね~~~~




이날 첫번째 거래처를 들리고나서 2번째 거래처가 있는 카리야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 츠루마이역에서 환승... 

この日1件目が終わって2件目の刈谷に行くために鶴舞で乗り換え。。。




JR 전철...

JR電車。。




새빨간색이 인상적인 메이테츠 전철...

真赤な色が印象的な名鉄電車。。





옆면의 동그란 창문이 옛날의 새마을호를 생각나게 만드는 메이테츠..







점심은 스가키야에서 라면...(생선을 베이스로 한 소금라면의 맛이였다.. 스키야키 덮밥이 맛있었다.)

스푼이 인상적이였다...

ランチはスガキヤでラーメン。。(魚だし塩ラーメンかな??。。すき焼き丼が美味しかった)

スプーンがすごく印象的だった。。




카리야의 건널목...

刈谷の踏切。。。







나고야에서의 일이 전부 끝나고 신칸센타러 토요하시까지 급행(신쾌속) 전철을 타고 이동~~~

名古屋での仕事が全部終わって、新幹線に乗るため豊橋まで新快速で移動。。。




개방감이 장난이 아니다...

開放感が半端じゃない。。。







토요하시에는 노조미가 안서기 때문에 700계 히카리를 탔다..(N700계랑 700계는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헤드라이트 위치가 완전히 다르다..)

히카리를 타도 토요하시~도쿄까지의 정차역은 노조미랑 같기 때문에 결국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豊橋ではのぞみが止まらない為、700系ひかりに乗った。。




돌아왔다....이이다바시......

帰って来たぞ~~飯田橋。。。




회사에 돌아갔더니 과장님이 호울스를 주셨다...(포도맛...이거 맛있다....)

会社に戻ったら課長がホールズをくれた。。(ぶどう味。。これ美味しい。。。)




이날은 지쳐서 밥하기 귀찮아서 돌아가는길 슈퍼에서 장 볼때 산 도시락으로...

この日は疲れてご飯炊きが面倒くさくて、帰り道のスーパーで買い物する時買った弁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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