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2010年10月

2010.9.22 오일째~ 五日目~

하루 아빠 2010. 10. 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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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할 줄 모르지만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今日は泳げないけどプールに行ってきました




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수영장에서 보니 저 레일은 철거 중이였다.
すげ~と思ったが後でプールで見たらあのレールは撤去中だった。




천엔 캠페인으로 수영장에 온천까지 쓸 수 있었다.
キャンペン中だったからプールと温泉が千円だった。




왠지 쓸쓸환 느낌이였던 스파월드~
何か寂しい感じだったスパワールド~




통천각~
通天閣や~




겨우 레드불을 손에 넣었다. 저 작은게 200엔~비싸다~
やっとレッドブルを手に入れた。あの小さいのが200円~高い~




점심을 먹으러 라면집으로 (왜그런지 항상 사천왕)
ご飯を食べにラーメンやへ(何でかいつも四天王)





신세카이부터 난바로 도보로 이동~
新世界からなんばへ歩いて移動~





아시히~~
アサヒや~~



항상 웃고 있는 아자씨.
いつも笑ってるおじいさん。




언젠가는 고시엔에서 야구 보고 싶네~
いつかは甲子園で野球観てみたいな~



 난바에서 우메다까지의 지하철은 러쉬아워라 고생 좀 했다. 우메다에서 한큐로 귀가~
なんばから梅田までの地下鉄はラッシュアワーで大変だった。梅田から阪急で帰宅~



집에서 조금 쉰 뒤에 어제 봤던 빅보이에서 밥 먹으러 다녀왔다~. 
家でちょっと休んで昨日見たビッグボーイにご飯食べに行って来た。


후지야~는 다음에 꼭 가봐야지~
不二家は次絶対行ってみよう~



웰컴 투 빅보이~
ウェルカム ツ ビッグボーイ~



빅보이 군과 기념사진~사람들이 있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에게 창피함은 필요없다. 사진찍던 카요가 창피했을려나? 부끄러움은 순간 사진과 추억은 영원히~
ビッグボーイくんと記念写真。人達が居たが外国観光客に恥ずかしさはいらない。写真を撮った賀代が恥ずかしかったかな。恥ずかしいのは瞬間、写真と思い出は永遠に~



맛있었고 배터지게 먹고서 귀가~.
美味しかったし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帰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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