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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5

2014年 오봉 연휴 03

다음날 점심은 집근처 본죽에서 카요가 좋아하는 게살죽...나는 소고기 야채 죽...예전에 신오오쿠보의 본죽에도 갔었지만 게살죽은 안팔았다..次の日のランチは近所のボンジュック(お粥のチェーン店)で賀代が好きなカニお粥。。僕は牛肉野菜お粥。。以前、新大保のボンジュックにも行ったけど、カニお粥は売っていなかった。 두정동에 있는 현진이네 핸드폰가게에 놀러가는 도중에 본 개집..."난방중 문을 꼭 닫아주세요"라고 써있는게 웃겼다..ㅎㅎ友達がやっている携帯屋に遊びに行く途中でみた犬小屋。。"暖房中、ドアを閉め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のが面白かった。。笑 이놈들...(2마리였다) 문 열어재껴두고...ㅎㅎㅎこいつ達。。(2匹だった)ドア開けっ放しにして〜〜〜笑 장현진 사장님...社長。。。笑 커피도 좋은거 사주네...ㅎㅎㅎコーヒーもいいものくれる。。笑 한..

한국에서 2014.08.20

2014年 오봉 연휴 02

둘째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어머니 모시고 외할머니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인천공항 근처의 절에 다녀왔다.전날 인천공항에서 왔는데 또 가네..ㅎㅎ카요는 몸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쉬었다.二日目は朝早く起きてお母さんと一緒におばあちゃんの位牌が奉安されている仁川空港近くのお寺に行ってきた。前日仁川空港から家に来て、また行った。。笑賀代は調子が悪くて家で休んだ。。 거실에서 자고 있을때 엄마가 찍은 사진...엄마가 형제는 형제라고 했다...ㅎㅎリビングで寝ている時、お母さんが撮った写真。。お母さんが、本当に兄弟は兄弟やな〜と言った。。笑 갈때 화성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일본이랑은 다른 휴게소의 풍경..ㅎㅎ行く時、ファソンSAで一休み。。日本とは違うSAの風景。。笑 휴게소라도 해도 비싸다...일본보다 비싸..-_-;;SAとは言っても高い。。日本より高..

한국에서 2014.08.19

일본생활 2013年 8月13日~15日..한국

수요일 오전에는 카요가 모친 마사지... 水曜日の午前は賀代がお母さんのマッサージ。。。 점심은 모친과 같이 터미널에.... ランチはお母さんと一緒にターミナルへ~~ 터미널도 이래저래 바뀌었네... 천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반년만에 왔는데 10년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곳이 바뀌어 있었다.. ターミナルも色々変わったな。。 天安を回ってみると半年ぶりなのに10年ぶりに来たと感じるくらい色んなところが変わっていた。 점심은 올댓 바베큐에서.... ランチはサラダバーで。。。 점심먹고 난 뒤에는 신세계에서 쇼핑... ランチ後は百貨店でショッピング。。。 집에 돌아와서는 모친과 카요의 한일 문화교류.. 한국이랑 일본의 화투치는법은 거의 달랐다..난 둘다 모르지만... 그래도 모친의 지도력과 카요의 학습력으로 어느새 둘이서 간단..

한국에서 2013.08.18

2012.04.13

드디어 출국 전날.....いよいよ出国先日。。。 전역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해약하기 위해서 현진이네 가게에 다녀왔다...兵役が終わったから初めて携帯を解約するために友達の携帯屋に行って来た。。。 집에 돌아와서는 어제 대충 꺼내 두었던 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네....家に帰って来て昨日適当に出しといた荷物を見るだけで疲れる。。。 아무튼 어떻게 해서 정리 완료....두개 합쳐서 근 50kg JAL은 23kg 두개까지 무료니까 괜찮은데 벌써부터 내일 고생할께 보이네...(-_-;;;)とにかくなんとかして整理完了。。。二つ合わせてほぼ50kg、でもJALは23kg二つまで無料だから大丈夫だけど、明日の苦労が想像できる。。。(-_-;;;)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준비 완료...家族と一緒に夕食食べてきて色々準備完了..

2012.04.08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약속장소는 집 근처 고기집...(친구들 대부분이 근처에 사는건 여러가지로 편리)昨日は久しぶりに友達と飲み会。。。待ち合わせは近所の焼肉屋。。。(ほとんどの友達が 近所に住むのは色々便利) 고기 좋네~良い肉や~ 이 가게는 상추 대신 김을 구워서 싸먹는게 특징...この店はサンチュの代わりにのりを焼いて巻いて食べるのが特徴。。。 감기로 고생이 많으시던 현진군...風邪で大変だったジョンジン 정말로 핸드폰 본겨? ㅋㅋㅋ本当に携帯見てるの?(笑) 2차는 근처의 호프二次会は近所のパブ 피곤해 보이는 만규疲れそうに見えるマンギュ 3차를 위해 이동하는데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문닫은 곳이 너무 많았다....("사장님 얘기만이라도 좀 듣고 가세요~"라고 말거는 아저씨만이 있을 뿐)三次会のために移動~でも日曜日の夜..

한국에서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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