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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블로그 6

친구의 일본 방문...

친구 상한이가 갑자기 여름휴가가 잡혔다면서 7월31일~8월2일 일정으로 도쿄로 놀러 왔는데 평일에는 출근을 해야 했기에 7월31일(일요일)에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주쿠에서 만나서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우선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라멘을 먹고 싶다기에 신주쿠에서 평이 좋은 라멘집을 찾아보니 이치겐(一幻)이라는 에비소바(えびそば:새우라멘)집이 괜찮았기에 가봤습니다. 주문한 라멘이 나왔는데...응? 어디선가 본듯한데..라고 생각했더니 예전에 카요가 카와사키에 꽃가루 알레르기 수술 받으러 갔다가 먹고 매우 만족해 했던 그 라멘(클릭) 이였습니다.당시 카요가 정말로 맛있었다고 몇번이나 말했었기에 상당히 기대를 하면서 우선 스프를 마셔봤습니다.확실히 새우의 맛이 진하게 나면서 맛있었습니다.가게안에도 일본의 유..

7월 22일~30일 모델 하우스 구경...

지금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포켓몬 Go...일본은 지난 7월 22일에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앱스토에 등록되자마자 1위를 기록하고 회사안에서도 다들 포켓몬 잡느라고 쉬는 시간마다 바빠 보였습니다. ^^;;저는 관심이 없어서 다운로드도 안하고 있는데 모바일 게임 하나로 전세계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든 콘텐츠를 만들어낸 니안텍이라는 회사가 존경스러우면서도 재미있다고는 느끼고 있습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뉴스를 보면 일본 각지에서도 포켓몬 Go 때문에 각종 사고가 이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여름 휴가가 2번 있습니다.올해는 7월 23일~26일까지의 4일간과 8월 11일~16일까지의 6일간으로 합쳐서 10일간 인데 저는 8월 10일에 연차를 내고 11일을 쉬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

일본생활...야마가타현(山形県) 출장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로 야마가타현(山形県)에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작년 12월에 이직을 한 뒤로 2번째이며 4개월 만의 출장 이였습니다. 전 직장 다닐때는 질리도록 타고 다니던 신칸센도 오랜만에 타보니 어색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어떻게 야마가타(山形), 카나자와(金沢), 센다이(仙台)등 여기저기를 당일치기로 돌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도쿄역을 출발해서 2시간 정도 지나서 요네자와(米沢)역에 도착 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요네자와 역은 신칸센이 멈추는 역임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대리점 영업 담당자와 함료해서 거래처들을 돌고 마지막으로 대리점에서 미팅을 한뒤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이날 대리점에서 점심으로 요네자와규(米沢牛)를 사줬..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7.04 (4)

일본생활...너무나 더웠던 일요일..

오늘(7/3,일) 제가 사는 곳은 기온이 33도 였는데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숨이 막힐 정도 였습니다.37도까지 오른곳도 있을 정도로 오늘 하루 일본은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밤 10시가 넘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이 더워서 에어컨이 없었으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거실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카요와 하루가 자는 방에는 없었기에 지난 4월에 에어컨을 설치해 두었습니다.여름이 되면 가격도 오르고 설치하는데 시간도 걸리기에 3월부터 알아봐서 설치비 포함해서 가장 저렴한곳을 찾아서 5만3천엔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제방에는 아직 에어컨이 없어서 더울때는 거실에서 자던가 하루랑 같이 자려고 합니다. ^^;; 에어컨 이야기는 접어두고.. 주방쪽에는 이것저것 하루한테 위험..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7.03 (6)

일본생활...순대 볶음 도전기

제목 그대로 순대 볶음에 도전한 이야기 입니다.지난달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실때 부탁해서 아끼고 아껴둔 진공포장 순대의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기에 지난 주말에 먹었습니다. 평범하게 그냥 양념 소금 찍어 먹을까~~하다가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갑자기 순대 볶음이 먹고 싶어졌습니다.그래서 바로 인터넷에서 순대볶음의 레시피를 검색 하고 조리(?)를 시작 했습니다.레시피에는 없었지만 떡국떡도 남아 있었기에 같이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불고기 해주신다고 가져오셨다가 남은 당면과 떡국 떡을 물에 불리는 동안 다른 재료들을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레시피를 보니 있는 것 보다 없는 재료가 훨씬 많았습니다. -_-;;; 정확히 이야기하면 있는게 거의 없었습니다.레시피를 보면 볼 수록 없는게 너무 많다보니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6.28 (14)

토쿠시마(徳島)방문05...사누키 우동 그리고 끝나버린 연휴..-_-;;

드디어 꿈만 같던 연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토쿠시마(徳島)에 가기로 했을때 부터 집으로 돌아올 때는 카가와현(香川県)에 들려서 우동을 먹고 올려고 타카마츠(高松) 공항 출발의 항공권을 구입해 두었습니다.일본에서도 우동은 사누키 우동(讃岐うどん)이 가장 유명한데 그 사누키 우동의 발상지가 바로 카가와현 입니다.(사누키:카가와현의 옛지명) 요근래 카가와현(香川県)은 아예 지명을 우동현(うどん県)이라고 하면서 현의 홍보를 할 정도로 우동을 앞세운 PR 활동이 왕성 할 정도 입니다. 처갓집에서 타카마츠 공항까지는 차로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 시간과 수고를 감수 하고서라도 한번은 꼭 먹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아침일찍 처갓집을 출발 했는데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동참해주셨습니다.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6.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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