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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노바바 10

일본생활 2月12日~15日

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

10月28日。。신오오쿠보...新大久保。。

오늘은 그냥 푹 쉴려고 했는데...사야할께 생겨서 다시 신주쿠로....(-_-;;;)돌아올때는 신주쿠~신오오쿠보~타카다노바바까지 걸어 봤다...今日はゆっくり休むつもりだったが。。買うものが有ってまた新宿へ。。。(-_-;;;)帰る時は新宿~新大久保~高田馬場まで歩いてみた。。。 신오오쿠보는 코리안 타운답게 시작부터 한국다운 가게들이...(PC방과 교회도...허허)新大久保ははじめからコリアンタウンらしい店が。。。 슈퍼에 들어가 봤더니 안파는게 없다...단지 비쌀뿐....スーパーに入ってみたら無い物がない。。ただ高い。。。 신오오쿠보역 앞....(사고??)新大久保駅前。。。(事故??) 인터넷의 정보로는 일본에서 조심해야할 곳중에 하나...(한국 사람이 한국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그리고 그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

9월 마지막 주...9月最後の週。。。

벌써 9월도 끝났네.........시간 참 빠르네...もう9月も終わりか。。。。早いな。。。 퇴근길에 집앞에서 봤던 길 고양이......도망도 안가던 근성 있던놈..새끼 어디서 눈을 부라려~ㅎㅎㅎ帰り道で見た野良猫。。。逃げない根性が有った。。。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 갔을때 중간에 에비나 휴게소에서 점심...初めて神奈川県に行った時、途中で海老名SAでランチ。。。 어! 피아트 500!!!あ!フィアット500!!! 고속도로 홍보 이벤트 중이였다.... 그냥 500도 아니고 아바트(ABARTH)였다.....허허허...홍보하던 아가씨가 엄청 달리기 성능이 끝내준다고 했다...ただの500じゃなくてABARTHだった。。。すごい 에비나 휴게소는 메론빵이 유명한가 보다...그래도 저 작은 컵이 350엔.....크허헉~~海老名SAはメロ..

첫 대만 출장...2 初台湾出張。。。2

일본인 상대의 호텔이여서 조식에도 꼭 미소시루가 있었다....日本人向けのホテルだったので朝食に味噌汁は絶対有った。。。 매일 타이완의 대리점 직원분의 차로 이동...(정말로 매일 운전 수고하셨습니다.)毎日台湾の代理店の方の車で移動。。。(本当に毎日運転お疲れさまでした。。。) 타이완의 하늘은 정말로 이뻤다...台湾の空は本当にキレイだった。。。 일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갈때 라디오에서 싸이의 오빤 강남 스타일이 흘러 나왔다.....ㅋㅋㅋㅋ仕事が終わってホテルに帰る時、ラジオから韓国の歌「オッパはカンナムスタイル」が流れた。。。笑 그런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서 돌아가는 날 비행기가 뜨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었다...でも、台風の影響圏に入って、帰りの飛行機が飛ばない可能性が有ったので、少し心配だった。 점심 먹으러 들어간 아웃백..

2012 대만 출장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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