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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12

일본생활 2月20日

이날 점심은 사시미 정식.....생선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힘들었지만..다 먹었다...먹고 나서도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この日のランチは刺身定食。。。魚が好きじゃないから大変だったけど頑張って全部食べた。。。食べてからも口が生臭かった。。 시간이 있을때 조금씩 읽고 있는 책....(반도체 실장기술 핸드북)대학다닐때 전공책도 읽은적이 없었는데...ㅎㅎㅎ 時間が有る時少しずつ読んでる本。。。 大学の時は専攻科目の本も読んだことないのに。。。笑。。。 집근처 야채가게에서 산 바나나....가끔씩은 과일도 먹어야겠다..近所の八百屋で買ったバナナ。。たまには果物も食べなきゃ。。。 우리회사는 매일아침 조회시간에 돌아가면서 직작의 교양(마음의 양식같은)을 읽고 있는데...이게 은근히 부담스럽다...뭐 다른 회사처럼 스피치까지는 안해서 ..

일본생활 2月12日~15日

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

일본생활1月29日 나고야

1월 29일은 오랜만에 나고야....1月29日は久し振りに名古屋へ。。。 지난번에 못 멋었던 야바톤(나고야의 유명 돈까스 가게)의 돈까스를 먹을려고 좀 일찍 출발했건만 역시 줄을 서야 했다...以前食べれなかった矢場とんの豚カツを食べる為に少し早めに出発したがやっぱり並ばなきゃためだった。。 이것이 바로 야바톤 인기No.1 와라지 돈까스 정식(1680엔)...미소(된장)이랑 소스 반반 주문하는것이 가능....전부 미소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느꼈다..역시 나고야의 미소까스...확실히 맛있었다.....그런데 엄청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これが矢場とん人気No.1わらじとんかつ定食(1680円)。。。味噌とソース半分ずつにたのむのが可能。。。全部味噌にした方がいいなと思った。。さすが本場の味噌カツ。。。確かに美味しいかった。。。でも..

일본생활 12月12日~13日 나가노 출장...2

다음날 아침...翌朝。。。 자고 일어나니 내 머리가 키타(北) 알프스...허허허起きたら僕の髪が北アルプス。。。(笑) 이런거 오랜만에 보네....(근데 여학생들은 아무리 추워도 허벅지까지 전부 들어내고 다닌다...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こんなの久しぶりに見るな。。。(でも女子高生は寒くても太ももまで出して歩く。。。頭おかしいよ。。。) 아무튼 거래처로 출발~~~とりあえず取引先へ出発~~~ 나가노 역....長野駅。。。 미치노에키(국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道の駅で一休み。。。 아.....이쁘다....추위가 정말로 기분 좋았다..(10초 정도만...)あ。。。キレイ。。寒さが本当に気持ちよかった。。(10秒だけ。。。)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어릴때는 먹기도 했었는데...)久し振りに見るつらら。。。(子供の頃は食べたな。。。) ..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Kayo in Korea 9-2 (2011.11.23~27)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카요가 Another Sky라는 방송을 보고 가보고 싶어하던 정식집을 가서 점심을 먹었다. ソウルに行く道で賀代がAnother Skyと言う番組を観て行ってみたかった定食屋に行ってランチを食べた。 카요가 좋아하는 코유키... 賀代が好きな小雪。 와 같은 점심..... と同じランチ。。。 다 먹은 뒤에는 식당 정원에서 산책....(고양이가 많았다.) ご飯を食べた後は店の庭で散歩。。。(猫が多かった) 코유키가 걸었던 길도 찾아가 보고... 小雪が歩いた道にも行ってみた。 서울에 올라와서 지난번에 주문했었던 점퍼를 받았는데 요청한 디자인과 조금 달라서 수정하러 다시 보냈다... ソウルではこの前発注したジャンパーを取ったが発注したデザインを違う問題があって直しにまた送った。 호텔 체크인을 하고나니 어두워 져서 가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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