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길것만 같던 일주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벌써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천안 터미널에서 5시 30분 출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부모님이 마지막까지 배웅해 주셨다...건강하게 계세요 10월에 또 올께요.. 金曜日。。。 長いと思った一週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もう日本に帰る日。。。 天安ターミナルから5時30分発のリムジンバスに乗ってインチョン空港へ。。。 両親が最後まで見送ってくれた。。元気にしてください。10月にまた来ます。。 인천공항... 나는 가까운 김포공항이 좋다. 도쿄에서도 나리타보다는 하네다가 좋다. インチョン空港。。。 僕は近いギンポ空港が好き。 東京でも成田より羽田が好き。 아침은 파리 바게뜨에서... 朝食はパン屋で。。。 카요가 오사카까지 타고갈 피치항공... (카요가 나보다 1시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