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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51

일본생활 6月10日~14日

월요일 퇴근길에 본 산책중인 강아지..귀여웠다..月曜日帰り道で見た散歩中の子犬。。可愛かった。。 요근래 카요는 한글 쓰기 연습 중...最近賀代はハングル書き練習中。。。 집근처에서 뭔지 모를 촬영 중이였다...近所で何か分らない撮影中だった。。。 화요일은 오랜만에 군마현의 타카사키에~~~입사후 두달뒤 처음으로 혼자 영업 갔던 거래처라 뭔가 남다른 기분...입사후 3달 동안은 운전하면 안되는 룰이 있어서 그때는 전철 타고 다녀왔었다...火曜日は久しぶりに群馬県への高崎へ~~~入社後2ヶ月後初めて一人で営業行った取引先だから何か違う気分。。。入社後3ヶ月以内は運転しちゃダメだったので当時は電車に乗っていてきた。。 아무튼 점심은 카미사토 휴게소에서....とりあえずランチは上里SAで。。。 요시노야의 규동 세트...ㅎㅎ吉野家の牛丼セット。。。笑..

일본생활 6月8日~9日

토요일....청소 빨래 하고 오랜만에 한국 과자도 먹고 퍼질러 자다가....土曜日。。。掃除、洗濯して久し振りに韓国御菓子も食べてずっと寝て。。。 일어나서 근처의 슈퍼에...(생각도 안하다가 6천엔이나 썼다...슈퍼만 가면 기분이 업된다..)起きて近所のスーパーへ。。。(思わず6千円も使った。。。スーパーに行くとテンションが上がる。。。) 마츠자카 소고기는 188g에 4700엔...크하학....먹어보고 싶다...松坂牛は188gで4700円。。。ク~~~食べてみたい。。。 자쿠 두부...ㅋㅋザク豆腐。。笑 나는 왜 관심도 없는 AKB48의 총선거를 처음부터 몇시간이나 본걸까.......僕はなぜ興味もないAKB48の総選挙を最初から何時間も見たんだろう。。。 마츠자카 소고기는 살 형편이 아니다 보니 1000엔짜리 일반 소고기를 사왔다..(..

일본생활 6月3日~7日

월요일 점심은 참치까스랑 치어 덮밥? ...역시 생선은 맛있다고 못 느끼겠다..月曜日。。ランチはまぐろメンチカツとしらす丼。。。やっぱり魚は美味しいと思はない。。 니혼바시의 거래처 갔다가 고급 과일집(센비키야) 구경했더니 귤 하나가 650엔이다..크허헉~~~~日本橋の取引先との打ち合わせ後千疋屋へ行ってみたらみかんが一つ650円だった。。。吃驚。。。 곱빼기 우동 컵라면을 먹었는데...맛은 평범..근데 양은 만족..どん兵衛特盛を食べてみたけど。。味は普通。。でも量は満足。。。 환타 매실맛....맛있다....ファンタうめ。。美味しい。。。 매운맛 치킨...이거 꽤 맛있었다...ちょい辛チキン。。これ結構美味しかった。。。 여름용 이외의 양복을 한번에 드라이 클리닝 했더니 경제적 지출이 꽤 컸다...세탁소 아주머니가 무거우니 조심하라고 했..

일본생활 6月1日~2日 (아키하바라...)

Youtube에서 아래의 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N게이지의 대한 관심 폭발..(소리는 실제소리 합성)Youtubeで下の映像をみて久しぶりにNゲージへの関心爆発。。 다음달에 보너스 나오면 N게이지나 한번 사볼까 고민중이라 우선은 이것저것 구경하러 아키하바라에...来月ボーナス貰ったらNゲージ買おうか迷っているのでまずは色々調べるために秋葉原へ。。 환승하러 이이다바시에....(휴일인데도 회사앞을 지나다니고 있네...허허)乗り換えのために飯田橋へ。。(休日なのに会社の前を通る。。。笑。。) AKB48 카페앞에서는 뭔지모를 촬영 중...AKB48カフェの前は何かの撮影中。。 치요다구랑 마루노우치 치과 의사회는 메이드 언니들이랑 뭔지 모를 이벤트 중...千代田区、丸の内歯科医者会はメイド姉さん達と何か分らないイベント中。。。 오랜만의 아키하바라..

일본생활 5月27日~31日

매일아침 담벼락위에서 주인을 마중하는 강아지...저 강아지보다 집의 넓이에 깜짝 놀랐다...너무 넓어...毎朝壁の上で飼い主を見送るワンちゃん。。。あのワンちゃんより家の広さへビックリ。。。広すぎ。。 회사근처 오사카 오쇼에서 점심..(칠리새우+군만두 정식 세트)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저그냥 평범한 맛...단지 나올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会社近くの大阪王将でランチを食べた。(海老チリ+餃子定食セット。)美味しくも不味くもない普通の味。。ただ、出る前まで時間がかかる。。 집근처 슈퍼에서 깻잎까지 팔기 시작했다...(깻잎도 일본오면 깻잎김치로 변신...)近所のスーパーでエゴマの葉を売り始めて。。(エゴマも日本ではキムチと呼ばれるのか。。) 목요일은 거래처 방문으로 요코하마에~~~木曜日は取引先との打ち合わせで横浜へ~~ 비오는날..또 넥..

일본생활 5月26日

이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로페의 스트랩이 가챠가챠(뽑기)로 부활했다..以前からほしかったロぺのストラップがガチャガチャで復活した。。 판매점중에 가장 가까운 곳이 타카다노바바였기에 오늘 바로 다녀왔다.. 販売店の中一番近いところが高田馬場だったので今日早速行って来た。。 타카다노바바에도 빌리지 뱅가드(서점이면서 잡화점)가 있었네....高田馬場にも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が有った。。 재미있는 잡화는 엄청 많았지만....중요한 로페의 스트랩 가챠가챠는 없었다....(-_-;;;;;)面白い雑貨はいっぱいあったけど。。。大事なロぺストラップのガチャはなかった。。。。(-_-;;;;;) 젠장....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クソ~早く帰ってシャワーして昼寝でもしよう~~~ 했는데....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내 손에 이런저런 봉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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