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공휴일(추분)이라 늦게까지 잘려고 했는데 새벽에 밖이 시끄러워서 깼다..나오키란 놈이 술먹고 우리 집 앞에서 뻗어서 여자친구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오키!!!~나오키!!!~라고 소리치면서 깨우는 중이였다...그 소리에 나오키가 아니라 내가 깨고 말았다...그러고 보니 요근래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끝났다...원작 소설 사러 서점에도 갔었지만 역시 소설은 그림하나 없어서 읽을 생각이 안들어서 그만뒀다..ㅎㅎ月曜日は祝日(秋分)で遅くまで寝るつもりだったのに夜中に外がうるさくて起きちゃった。ナオキというやつが酔っ払ってうちの前て倒れて寝たので彼女らしい人がずっとナオキ!!!~ ナオキ!!!~と名前を呼びながら起こしてた。。 その声でナオキじゃなく僕が起きちゃった。。そういえば最近一番面白かった半沢直樹が終わった。。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