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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기 12

일본의 복권 & 주택 전시장

일본에는 점보라는 복권이 있는데 당첨금이 어마어마합니다. (미국의 파워볼 같은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올해 썸머 점보는 7억원 이였는데 저희는 썸머 점포 미니라는 7천만엔 짜리 복권을 10장(1세트 3천엔, 낱장 구입도 가능)을 샀습니다.혹시라도 7천만엔 당첨되면 바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당첨 발표일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당첨번호 발표일이 여름 휴가 기간 중이였는데 전부 꽝이면 기분이 다운될 것 같아서 휴가 마지막날 당첨번호를 맞춰봤습니다. ^^;;결과는.....두근 두근 두근.......10장 중 1장이 300엔 당첨....-_-;;;혹시나 했지만...역시나 였습니다. 휴가 마지막이기도 하고 카요도 이날은 일은 쉬고 하루는 어린이집에 간 날이라 오랜만..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9.05 (4)

신용카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교환...

신용카드를 쓰면서 일년동안 약 6만엔분의 포인트를 모았습니다.포인트의 유효기간이 무제한이기에 그다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어느날 카드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각종 상품권들 중 온리(Only 일본의 정장 메이커)의 우대권(상품권)으로의 교환 규정이현재의 500 포인트=1000엔이 9월부터 1000포인트=1000엔으로 바뀐다고 해서 손해보기전에 포인트를 전부 온리의 상품권으로 교환 신청을 했습니다.(온리(Only)는 고급 메이커가 아니고 일반적인 정장 판매 체인점인데 저는 디자인등이 맘에 들어서 2년정도 전부터 정장은 온리에서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 신청을 하고 일주일 정도 뒤에 집으로 도착한 상품권들.....상품권이 많다보니 봉투도 2개로 나뉘어서 도착했는데 봉투가 터질..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9.04 (2)

일본생활...동네 축제&무밍

8월 6일 (토)은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조촐한 축제가 있었는데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저녁에 산책을 겸해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요즘 밖에 나가자~라고 하면 알아듣는것 같습니다.특히 양말을 보여주면 주저 앉아서 발을 치켜들고 어서빨리 양말 신켜달라고 합니다 현관 앞에서도 자리 신발을 들기도 하고 신발 앞에 얌전히 앉아서 신발 신켜 주는걸 기다릴 정도 입니다 ^^ 축제 장소인 초등학교 운동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북소리와 함께 봉오도리(盆踊り)를 추기도 하고 아이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뽑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축제 안내 전단지에 각종 쿠폰도 있었기에 교환장소에서 상품을 받았습니다.추첨권도 있었는데 저희가 간 시간이 늦어서 이미 마감된 뒤라서 아쉽지만 포기해야 했습니다. 전단지에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8.22 (8)

일본생활...8월의 시작&돈까스는 겨자 찍어 먹어야 제맛

어느새 2016년도 벌써 8월이네요.. 도쿄 도지사가 돈 문제로 사임함에 따라 7월말에 새로운 도지사의 선거가 있었습니다.(간혹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도쿄는 시市가 아니라 도都 입니다)그러고보니 도쿄도지사가 2명 연속 돈문제로 사임하게 되었네요 (2명만 돈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2명만 걸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선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점을 방문하러 가는길에 아무튼 일본의 허경영이라고 불리우는 마크 아카사카(マック赤坂)씨의선거 포스터가 붙어 있길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이분 선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입후보하시는 분이신데 한번도 당선된적은 없습니다. 유튜브에 예전부터 나왔던 정견(政見)의 다이제스트 영상이 있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코미디 방송 아니라 선거가 있을때 NHK의 정..

친구의 일본 방문...

친구 상한이가 갑자기 여름휴가가 잡혔다면서 7월31일~8월2일 일정으로 도쿄로 놀러 왔는데 평일에는 출근을 해야 했기에 7월31일(일요일)에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주쿠에서 만나서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우선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라멘을 먹고 싶다기에 신주쿠에서 평이 좋은 라멘집을 찾아보니 이치겐(一幻)이라는 에비소바(えびそば:새우라멘)집이 괜찮았기에 가봤습니다. 주문한 라멘이 나왔는데...응? 어디선가 본듯한데..라고 생각했더니 예전에 카요가 카와사키에 꽃가루 알레르기 수술 받으러 갔다가 먹고 매우 만족해 했던 그 라멘(클릭) 이였습니다.당시 카요가 정말로 맛있었다고 몇번이나 말했었기에 상당히 기대를 하면서 우선 스프를 마셔봤습니다.확실히 새우의 맛이 진하게 나면서 맛있었습니다.가게안에도 일본의 유..

주방용 안전 울타리 만들기...

여름 휴가중 뭐라도 할까 하다가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주방용 아기 울타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항상 거실에만 갇혀(?)지내는 하루가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주방쪽에서도 뛰어(?) 다니게 해주고 있는데 식칼등 위험한게 많아서 서랍은 전부다 아기용 잠금 장치를 달아 줬는데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라 울타리를 설치할려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사이즈도 맞는게 없고 가격도 많이 비싸서 그럴바에는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있던 중 이였습니다. 카요랑 하루는 어린이집에 가고 중 혼자 집에 남아서 빈둥 거리다가 집근처 홈센터(ホームセンター:각종 자재랑 공구등 DIY 용품을 파는 곳, hardware store)로 향했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홈센터 가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가서 홈센터 여기저기를 뒤지다 보..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8.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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