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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198

일본생활 2014年 7月 29日~8月2日..

수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과 둘이서 한잔하러 이이다바시의 닭꼬치 집에...Brochette라는 꼬치집으로 프랑스인 닭꼬치를 굽는다길래 흥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과장님이랑 한번 가볼려고 벼르던 곳이였다.水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一杯飲みに飯田橋の焼き鳥屋に。。。ブロシェット(Brochette)というところでフランス人が焼鳥を焼く店らしく、興味があったので以前から課長から一回行ってみようと言われていた店だった。 정말로 프랑스인이 일본어로 주문받고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단지 메인스텝이라고 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本当にフランス人が日本語で注文を受けて焼き鳥を焼いていた。。ただメインスタッフと言うより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感じだった。。。 프랑스 음식점 분위기를 내고있는 꼬치집이라고 할까...아무튼 닭꼬치집인데 와..

일본생활 2014年 7月 26日~28日..운전면허 갱신

토요일 저녁에는 카요가 처음으로 호박전을 만들어 봤다.처음 만들었는데도 맛있었다.土曜日は賀代が初めてジョン(韓国の料理)を作った。初めてだ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 운전면허 갱신기간이라 월요일 월차를 신청해 두었는데 월요일은 하루종일 쉬고 싶어서 급히 일정을 변경하여 일요일 아침에 다녀왔다.(일본은 일요일에도 운전면허 갱신 가능하다. 토요일은 불가)運転免許更新期間だったので、月曜日有給を取ったのに、月曜日は休みたくなって急遽予定を変更し日曜日の朝行ってきた。 일요일에는 엄청 붐빈다고 들어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8시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日曜日には結構混んでると聞いたので朝早く出発して8時前に着いたのに、すでに人がいっぱい待っていた。 지금까지 가지고 다닌 운전 면허증...(한국 운전면허증을 일본 면허증으로 ..

일본생활 2014年 7月 21日~25日..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당질 제로나 푸린제로의 맥주를 골라 마신다.(정확히 말하면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이다)最近は体のことを考えて糖質ゼロかプリン体ゼロの発泡酒を飲んでいる。。 퇴근하고 집에 갈때 본 개성적인 자동차..옛날 코란도를 보는 거 같았다..退社して家に帰るとき見た個性的な車。。。 조금 늦었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5권을 샀다...어서 빨리 6권이 나와야 하는데...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뒷부분이 궁금하다..すこし遅くなったけどあだち充のミックス5巻を買った。。早く6巻が出て欲しい。。待ちきれないくらい次の話が気になる。。。 오랜만에 산 프릭션(지워지는 볼펜) 교체 심...한봉지에 350엔 정도였었나??久しぶりに買ったフリクションの替え芯。。一袋350円くらいだったかな?? 수요일은 올해 새롭게 배차된 영업차(혼타 피트)를 ..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4..

땀도 많이 흘리고 지쳐서 호텔에서 샤워하고 계속 쉬다가 저녁 먹으러 다시 밖으로...汗を結構かいたし疲れたので、ホテルでシャワーしてずっと休んだけど、晩御飯を食べにまた外に。。 낮에 봤던 가마는 완성되어서 점등까지하고 있어서 엄청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昼に見た鉾は完成されて、点灯もしてすごくいい雰囲気を出していた。。 왜 가마를 만드는지 이유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왠지 좋다고 느꼈다...교토의 거리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なぜ鉾を作るかわからないけど、何かいいと思った。京都の街がもっと魅力的に見えた。。 칭~칭칭칭~(밑에 있는 동영상을 봐주세요)チン〜チンチンチン〜(下の動画をみてください) 이날 갑자기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비빔밥 팔고 있는 곳을 찾아서 급히 예약했던 가게...근데 가게까지 오는 도중 가마들을 보느라..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3..

조금 출출하길래 카요가 좋아하는 카페 코치(KOCSI라고 쓰고 코치라고 읽는단다)에 가서 간단히 먹으면서 좀 쉬기로 했다.少しお腹も空いたので賀代が好きなカフェコチ(KOCSIと書いてコチと読む)に行って、簡単に食べながら少し休むことにした。 가게안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청 좋았다.이런 느낌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무리..ㅎㅎ店の中の雰囲気は静かですごく良かった。こんな感じの家で住みたいと思うけど。。。。無理。。笑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에 않아서 잠시 기다렸는데 읽을 책도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요근래 왜인지 책이 좋아서 서점도 자주 간다.ランチタイムで満席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って少し待ったけど本が多かったので全然退屈じゃなかった。最近なぜか本が好きで、本屋もよく行く。 창가 자리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일본생활 2014年 7月 14日~18日..

옛날에 재미있게 봤었던 일드 히어로의 새로운 시즌이 이번달부터 시작되었다...근데..음...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음....昔面白くて見てたドラマ ヒーローが今月からまた始まった。。でも。。うむ。。僕が年をたったせいなのか。。うむ。。。 화요일은 회사의 산업 폐기물을 처리하는 날이였다..배고파서 출근하기전에 회사근처 마츠야(규동 체인점)에서 규동을 먹었다.마츠야는 모든 메뉴에 미소시루가 세트로 딸려온다..근데 얼마전 뉴스에서 고기를 냉동이 아니라 냉장육으로 바꾸고 가격을 90엔 올린다는 소식이...규동집에서 고급고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싼 맛에 가는건데...-_-火曜日は会社の産廃の日だった。。お腹すいて出社前に会社近くの松屋で牛めしを食べた。。松屋は全てのメニューに味噌汁が付いてきていい。。でもこの前のニュースでは肉をチルド肉に変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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