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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4

일본생활 12月 14日 도덴 아라카와센(친친덴샤)..탐험 03

아라카와 차고 앞역에서 내릴때 처음으로 내가 부저를 눌렀는데..왠지 조금 두근두근 거렸다... 어릴때는 버스 타면 항상 내가 누르고 싶어서 안절부절 할 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ㅎㅎㅎ 荒川車庫前駅で降りる時は初めて自分がブザーを鳴らしたけど何かちょっとドキドキした。。。 子供の頃はバスに乗ったらいつも自分が押したくて仕方ないくらい好きだったのに。。。笑 차고라서 이런저런 친친덴샤가 대기중이였다.. 車庫だから色んなちんちん電車が待機中だった。。 바로 옆의 광장에는 여성 전철 오타쿠??가 기념 사진 촬영 중... すぐ横の広場では女性電車マニア??が記念撮影中。。。 돌아가기전에는 경비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나도 기념 촬영...근데 나는 몇번씩 말하지만 전철 오타쿠가 아니다..ㅎㅎㅎ 帰る前には警備員さんに頼んで僕も記念撮影。。でも僕は何回も言う..

야구팀 데칼~ 野球チームのステッカー。

연습으로 만들어 본 내가 소속되어 있는 사회인 야구팀의 스티커...개인적으로 만족...(디자인은 인터넷의 사진들을 짜집기...^^;;) 練習で作ってみた僕が所属している草野球チームのステッカー個人的に満足。(デザインはネットで色んな画像を参考して編集^^;;) 이건 형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글러브들을 데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었던 것들.... これはお兄さんが自分が持ってるグローブをステッカーで作ってくれと依頼して作った物。

한국에서 2011.06.01

Kayo in Korea 8-1 (2011.04.03~17)

2011.04.03~17 카요의 8번째 한국 방문~ 2011.04.03~17 賀代の8回目の韓国~ 고속도로가 막혀서 항상 카요가 공항에서 기다려서 이번에는 좀 일찍 출발했더니 하나도 안 막혀서 내가 3시간 기다렸다.. いつも高速道路が渋滞で賀代が空港で待ったから今回はちょっと早く家を出たら全然渋滞しなくて僕が3時間待った(-_-;;) 쇠 젓가락은 사용하기 불편해서 첫날을 제외하고는 식당에 갈때 카요는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다.(사진에 나온다.) 賀代に韓国の金の箸は使い難くて初日以外にはご飯食べに行く時賀代はマイ割箸を持っていた。(写真に写ってる) 카요의 첫 등뼈찜 賀代の初めてのドゥンピョチム。 이렇게 전부 다 먹었다. こんなに全部食べちゃった。 역시 또 쪽갈비도 먹고(이번에는 2번..) やっぱりまたチョッカルビも食べて(今回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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