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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3

프릭션 볼펜 개조(?) & 전자노트 커버 교체...

지워지는 볼펜 프릭션 4색 볼펜을 이번에 새로 샀습니다.일반 문구점에서는 800엔이 넘는 가격에 팔리는데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500엔에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시크한 다크 블루...마치 카본 같은 문양이 은은하게 보이는게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 조금까지 쓰던 3색 플릭션과 비교해 보면 왜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했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ㅎ(3색보다 색상이 하나 더 늘었지만 두 볼펜의 두께나 사이즈는 똑같습니다.) 이번에 4색 프릭션을 새로 산 이유는 지금까지 쓰던 3색 프릭션이 낡은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볼펜심을 하나 더 추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단지 추가하고 싶은 볼펜심은 프릭션이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일반적인 볼펜심 입니다.다들 아시겠지만 프릭션은 지워지는 특성 때문..

일본생활 12月 21日〜22日 이사...

12월 21일...드디어 이사 당일...12月21日。。いよいよ引越当日。。。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짐이 많았다..(사진에 보이는게 절반정도..)あまり無いと思ったら意外と荷物が多かった。。(写真に写ってるのが半分くらい) 이사 시작~~~~引越し始め〜〜〜 짐을 전부 트럭에 실은 후..깨끗해진 방....荷物を全部トラックへ積んだ後、綺麗になった部屋。。。 왠지 조금 쓸쓸한 기분...何か少し寂しい気分。。。 일년반동안 정들었었는데.....一年半間住み慣れた家だったな。。。 이사 완료~~引越し完了〜〜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좁은 방으로 가서 이사하기 전의 방이라 똑같은 레이아웃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ㅎㅎㅎ僕も知らない間に狭い部屋に入って引っ越す前の部屋と全く同じレイアウトに片付け始めた。。笑 가스,전기,수도는 이사하기전에 수속을 끝..

일본생활 12月 2日~6日..

화요일은 7시30분까지 미국 손님을 호텔에서 픽업해야 했기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 火曜日は7時30分までにアメリカのお客さんをホテルでピックアップしなきゃ駄目だったので朝早く起きて出勤。。。 경시청 앞.... 警視庁前。。。 제국호텔은 처음 가봤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넘쳐 흘러서 나같은 촌놈이 들어가도 괜찮나...하고 조금 쫄았다...ㅎㅎㅎ 帝国ホテルはこの日初めて行ったけど、高級感溢れる雰囲気で僕みたいな田舎もんが入ってもいいのかな〜とちょっとビビった。。笑 손님 모시고 사이타마의 란잔에 동행 영업 다녀온뒤에 1시부터는 다음날 시작하는 전시회 준비하러 바로 마쿠하리 멧세에... お客さんをつれて埼玉の嵐山へ同行営業行ってきて、1時からは翌日から始まる展示会の準備ですぐ幕張メッセへ。。。 수도 고속도로를 니시칸다에서 올라타자마자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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