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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 251

일본생활 2013年 8月9日 한국으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오봉 휴가지만 난 9일 하루 연차를 쓰고 한국으로~~ 8月10日から18日までお盆連休だけど僕は9日有給を貰って韓国へ~~~~ 시간도 있겠다 저렴한 일반 전철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時間も有ったので安い一般電車で成田空港まで。。。 우리집부터 나리타공항까지는 니혼바시에서 한번만 갈아타면 되는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케이세이 타카사고역에서 한번 더 갈아탔다.. うちから成田空港までは日本橋で一回だけ乗り換えしたら良いのに。。。 時間帯が悪かったので京成高砂駅でもう一回乗換した。。。 나리타공항행 전철....(전철에 비행기 그림이 있다...) 成田空港行き電車。。。(電車に飛行機の絵が有る。。) 좌석의 디자인도 비행기... 座席のデザインも飛行機。。 에어아시아의 카운터는 밖에 있는 느낌이였다..ㅋㅋㅋ エア..

한국에서 2013.08.17

일본생활 7月1日~5日

지난주에 사온 삿포로 맥주~~~맛있다~~先週買ってきたサッポロビール。。。美味しい~~~ 월요일은 과장님과 둘이서 선술집..(정말로 서서 마신다..ㅋㅋ)月曜日は課長と二人で立ち飲み屋。。 처음으로 가본 가게인데 퇴근후에 가볍게 한잔하기 딱 좋은 곳이였다..(주말은 장사안한다..ㅎㅎ)初めて行ってみた店だったけど仕事後に軽く一杯にちょうどいいところだった。。(週末は店を閉めるらしい。。笑) 화요일 점심도 처음으로 가본 가게..火曜日のランチも初めての店。。。 아시아 키친이라고 써 있었는데....アジアキチンと書いてあったのに。。 메뉴의 대부분이 이탈리아 요리...ㅋㅋㅋ근데 엄청 맛있다....파스타가 좋아질 정도로 맛있었다... イタリアンばかり。。。笑。。でも凄く美味しい。。。パスタが好きにな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 회사앞 길에 구멍이 생기자..

일본생활 6月10日~14日

월요일 퇴근길에 본 산책중인 강아지..귀여웠다..月曜日帰り道で見た散歩中の子犬。。可愛かった。。 요근래 카요는 한글 쓰기 연습 중...最近賀代はハングル書き練習中。。。 집근처에서 뭔지 모를 촬영 중이였다...近所で何か分らない撮影中だった。。。 화요일은 오랜만에 군마현의 타카사키에~~~입사후 두달뒤 처음으로 혼자 영업 갔던 거래처라 뭔가 남다른 기분...입사후 3달 동안은 운전하면 안되는 룰이 있어서 그때는 전철 타고 다녀왔었다...火曜日は久しぶりに群馬県への高崎へ~~~入社後2ヶ月後初めて一人で営業行った取引先だから何か違う気分。。。入社後3ヶ月以内は運転しちゃダメだったので当時は電車に乗っていてきた。。 아무튼 점심은 카미사토 휴게소에서....とりあえずランチは上里SAで。。。 요시노야의 규동 세트...ㅎㅎ吉野家の牛丼セット。。。笑..

일본생활 6月8日~9日

토요일....청소 빨래 하고 오랜만에 한국 과자도 먹고 퍼질러 자다가....土曜日。。。掃除、洗濯して久し振りに韓国御菓子も食べてずっと寝て。。。 일어나서 근처의 슈퍼에...(생각도 안하다가 6천엔이나 썼다...슈퍼만 가면 기분이 업된다..)起きて近所のスーパーへ。。。(思わず6千円も使った。。。スーパーに行くとテンションが上がる。。。) 마츠자카 소고기는 188g에 4700엔...크하학....먹어보고 싶다...松坂牛は188gで4700円。。。ク~~~食べてみたい。。。 자쿠 두부...ㅋㅋザク豆腐。。笑 나는 왜 관심도 없는 AKB48의 총선거를 처음부터 몇시간이나 본걸까.......僕はなぜ興味もないAKB48の総選挙を最初から何時間も見たんだろう。。。 마츠자카 소고기는 살 형편이 아니다 보니 1000엔짜리 일반 소고기를 사왔다..(..

일본생활 6月3日~7日

월요일 점심은 참치까스랑 치어 덮밥? ...역시 생선은 맛있다고 못 느끼겠다..月曜日。。ランチはまぐろメンチカツとしらす丼。。。やっぱり魚は美味しいと思はない。。 니혼바시의 거래처 갔다가 고급 과일집(센비키야) 구경했더니 귤 하나가 650엔이다..크허헉~~~~日本橋の取引先との打ち合わせ後千疋屋へ行ってみたらみかんが一つ650円だった。。。吃驚。。。 곱빼기 우동 컵라면을 먹었는데...맛은 평범..근데 양은 만족..どん兵衛特盛を食べてみたけど。。味は普通。。でも量は満足。。。 환타 매실맛....맛있다....ファンタうめ。。美味しい。。。 매운맛 치킨...이거 꽤 맛있었다...ちょい辛チキン。。これ結構美味しかった。。。 여름용 이외의 양복을 한번에 드라이 클리닝 했더니 경제적 지출이 꽤 컸다...세탁소 아주머니가 무거우니 조심하라고 했..

일본생활 5月26日

이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로페의 스트랩이 가챠가챠(뽑기)로 부활했다..以前からほしかったロぺのストラップがガチャガチャで復活した。。 판매점중에 가장 가까운 곳이 타카다노바바였기에 오늘 바로 다녀왔다.. 販売店の中一番近いところが高田馬場だったので今日早速行って来た。。 타카다노바바에도 빌리지 뱅가드(서점이면서 잡화점)가 있었네....高田馬場にも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が有った。。 재미있는 잡화는 엄청 많았지만....중요한 로페의 스트랩 가챠가챠는 없었다....(-_-;;;;;)面白い雑貨はいっぱいあったけど。。。大事なロぺストラップのガチャはなかった。。。。(-_-;;;;;) 젠장....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クソ~早く帰ってシャワーして昼寝でもしよう~~~ 했는데....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내 손에 이런저런 봉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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