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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18

일년만의 한국 방문 2016.11.03~07 한국으로 출발~

얼마전에 어머니가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하실때 가보지도 못했기에 3연휴가 있는 11월에 연차를 2틀 붙여서 4박 5일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작년 11월에 다녀온 후로 1년만의 한국 방문 이였네요... 갑자기 비행기표를 구하려고 하다보니 하네다(羽田)-김포 구간의 괜찮은 시간대의 비행기표는 이미 구할 수가 없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티켓은 감당이 안될 정도로 가격이 비싸서 결국 불편하지만 그나마 저렴했던 나티라(成田)-인천 경로의 제주항공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항공권이 좀 저렴하다고 해도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교통비와 시간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부터 이동하는 교통비와 시간을 생각하면 역시나 하네다-김포 경로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단지 김포 공항은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에는 시설이 불편한 점이..

한국에서 2016.12.12 (7)

일본생활...토쿠시마(徳島) 도착...포도따기 & 저녁 식사

하네다(羽田)공항에서 부터 1시간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토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徳島阿波おどり空港)1시간 20분이면...저희집에서 하네다 공항까지 걸리는 시간과 같네요 ^^;;공항 도착하니 하루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장인 장모님이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포도 따기를 할 수 있는 포도 농장이 있으니 한번 가보자고 하셔서 포도 농장으로 차를 달렸습니다.그렇게 도착한 "미키 포도원"입장료는 무료로 딴 만큼 무게를 달아서 계산하는 식 이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즌 끝물이라 포도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고 그마저도 아래 사진처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까지 달려서 왔지만 결국 발 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도 따기는 못했지만 그냥 돌아가기 아쉬운 김에 판..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9.28 (2)

일본생활...토쿠시마(徳島)로 출발~~~하네다 공항

9월 19일(월)과 22일(목)이 공휴일 이였기에 20~21일에 연차를 내고5박 6일로 9월 17일~22일까지 토쿠시마(徳島)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8시5분에 출발하는 하네다 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탈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카요도 저도 너무 피곤해서 전날 대충 준비만 해두고 짐도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쌌습니다. 8시 5분 버스 시간까지 간단간당해서 좀 뛰어야 했습니다. ^^;; 아무튼 겨우 버스에 올라타서 숨을 고르고 땀을 닦는 동안 예상대로 버스 타는게 싫은 하루는 칭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카요가 능숙한 솜씨로 하루 과자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서 조금씩 손에 쥐어주자 입을 놀리느라 바쁜 하루는 칭엉거림을 멈추었습니다. ^^역시 울때는 과자가 최고 !!!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9.27 (6)

토쿠시마(徳島)방문05...사누키 우동 그리고 끝나버린 연휴..-_-;;

드디어 꿈만 같던 연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토쿠시마(徳島)에 가기로 했을때 부터 집으로 돌아올 때는 카가와현(香川県)에 들려서 우동을 먹고 올려고 타카마츠(高松) 공항 출발의 항공권을 구입해 두었습니다.일본에서도 우동은 사누키 우동(讃岐うどん)이 가장 유명한데 그 사누키 우동의 발상지가 바로 카가와현 입니다.(사누키:카가와현의 옛지명) 요근래 카가와현(香川県)은 아예 지명을 우동현(うどん県)이라고 하면서 현의 홍보를 할 정도로 우동을 앞세운 PR 활동이 왕성 할 정도 입니다. 처갓집에서 타카마츠 공항까지는 차로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 시간과 수고를 감수 하고서라도 한번은 꼭 먹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아침일찍 처갓집을 출발 했는데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동참해주셨습니다.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6.05 (4)

토쿠시마(徳島)방문01...출발~

골든 위크를 이용해서 2016.05.03~07까지 토쿠시마(徳島)의 처갓집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에서 부모님과 헤어진 후 (클릭) 토쿠시마행 JAL항공기를 타기위해 저희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국내선 1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집에서 출발할때부터 토쿠시마 공항의 기상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비행기가 취소 될지 모른다는 연락을 받고 공항까지 왔기에 바로 수속 창구로 가봤지만비행기가 뜰지 안뜰지 아직 미정이라서 수속도 중지된 상태였습니다.무작정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하염없이 전광판만 지켜 보고 있었는데 서일본 지역 행의 비행기들은 점점 운행이 취소되고 있었습니다.혹시 우리가 탈 비행기도 취소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집으로 돌아가는 건 시간도 돈도 아까우니 비행기가 취소..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5.23 (6)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1

11월 23일 부터 27일 새로운 곳에 출근하고나면 한동안 여유도 없을꺼 같아서 그전에 부모님도 뵙고 먹고 싶은 것들도 먹고 올려고 까지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신유리가오카(新百合ケ丘)에 이사하고 나니 공항행 버스가 역앞에서 탈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단지 나리타 공항이 멀어진 만큼 리무진 버스비도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한사람당 편도 3100엔...크허헉~~~~리무진 버스비도 비싸고 우선 집에서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기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시는 한국갈때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비행기표값 조금 더 내고 하네다 공항 이용하는게 시간도 몸도 더 편한 거 같습니다...단지...김포 공항의 시설이 불편한게 흠이라면 흠이네요..(나중에도 이야기하겠지만 인천공항은 교통..

한국에서 2015.12.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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