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도큐전철 시부야역이 지하로 이동한 뒤 이것저것 경매로 판매했었나 보다...東急電鉄渋谷駅の地下移動後、色々オークションで販売したみたい。。 저런게 뭐라고 4만엔어치나...허허허 대단하신분...あんな物が何だと4万円分も買ったかな。。。凄い。。。笑 메론빵....평범했다...メロンパン。。。普通だった。。 화요일(26일)까지 내가 가진 신용카드(EPOS)로 마루이 백화점(OIOI)에서 결제하면 10% 할인이라 월요일 일 끝나고 신주쿠로..火曜日(26日)までOIOIでEPOSカードは10%セールだったので月曜日仕事終わってから新宿へ。。。 회사근처에서 본 꽃...会社近くで見た花。。。 JR 이이다바시 역...JR飯田橋駅。。。 전철에서 보이던 벚꽃이 이뻤다...電車から見える桜が良かった。。。 비 내리던 신주쿠....비는 정말로 싫다...雨..

오늘은 춘분이라고 공휴일이라 우에노 공원(上野恩賜公園)으로 벚꽃구경.....今日は上野恩師公園で花見。。。 우에노역..(왠자 나한테 우에노역은 서스팬스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곳의 이미지)上野駅(何か僕の上野駅はサスペンスドラマで電車が出発する駅のイメージ) 역안...우에노라서 그런지 팬더인형이...駅内。。上野らしくパンダぬいぐるみが。。 공원 입구...오~~~~~괜찮네~~~~~~~~公園の入り口。。。おぉ~~~いいね~~~~ 핑크 벚꽃..ピンク桜。。 하얀 벚꽃...白い桜。。。 이번 주말에 만개한다고 해서 오늘은 사람이 적을꺼 같아서 서둘러 갔더만 오늘도 바글바글하네...(주말에는 걷지도 못하겠네..ㅎㅎ)今週末満開だから今日は人が少ないかなと思って急いで行ったら今日も多い。。。(多分週末は歩けないくらいだろう。。笑) 테레..

요즘 정말 메모를 많이하는지 한달전에 산 볼펜의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 심만 새로 샀다...3색 프릭션(지워지는 볼펜)...다 좋은데...좀 얇게 못만드나...最近メモ量が多いのか一か月前買ったボルベンのインクが無くなって替芯を買った。。３色フリクション。。全部良いけど。。。ちょっと細く出来ないのかな。。。。 나무 상자는 여는건 간단하지만 버릴려고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다...(못도 하나하나 전부 제거해야한다..)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빠루를 들고 나무상자 열때는 위험한 물건 거래할때의 미국영화의 한장면이나 1인칭 시점 게임의 한장면 같다..ㅎㅎ 木枠は開けるのは簡単だけど捨てるために分解するのが本当に大変。。。(釘も最後の一本まで全部取り外さなければならない)バールで木枠を開ける時は危ない物を取引するアメリカ映画のシーンもしくはゲームを思い出す..

요즘 자주 먹고 있는 링거하트(짬뽕 체인점)의 나가사키 짬뽕..이번에는 면1.5배(2배까지 무료 주문 가능) 짬뽕은 남자 혼자 살면서 먹기 힘든 야채 섭취가 간편해서 좋다...물론 맛도 좋다...最近、よく食べてるリンガーハットの長崎ちゃんぽん。。今回は麺1.5倍。。ちゃんぽんは一人暮らしの男にとって簡単に野菜が食べられて良い。。。もちろん味も良い。。。 이토요카도(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커피 구입...(마시고 싶을때 간편히 마실수 있어서 엄청 편하다..)イトーヨーカドーでコーヒー購入。。。(飲みたいとき簡単に飲めるのですごく楽。。。) 수요일...출근길 아침이 너무 이뻤다...(이게 정말 겨울 하늘인가? 허허)水曜日。。出勤する時空がすごく奇麗だった。。(これが本当に冬の空かよ。。笑)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에 달려있던 덤....케이온의 ..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TV에 자쿠 두부가 소개되고 있었다..(일주일간 61만 모가 아니라 61만기機가 팔렸단다..) 아무튼 재미있는 동네여..ㅎㅎㅎ金曜日朝起きたらテレビでザク豆腐が紹介されていた。(豆腐なのに’機’。。。笑) 오늘은 신주쿠 중앙공원의 프리마켓 구경~~~今日は新宿中央公園のフリーマーケットへ。。。 도에이 오오에도선의 도청앞역에서 하차..都営大江戸線の都庁前駅で下車。。。 A5 출구로 나가면A5出口に出たら。 바로 프리마켓....すぐフリーマーケット。。。 싸다~~~安い。。。。 도둑 고양이...野良猫。。。 젊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다....若者だけではない。。。。 다음은 도청의 전망대로......(무료니께...ㅎㅎㅎ)次は都庁の展望室へ。。。。。(無料だから。。笑)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

벌써 9월도 끝났네.........시간 참 빠르네...もう9月も終わりか。。。。早いな。。。 퇴근길에 집앞에서 봤던 길 고양이......도망도 안가던 근성 있던놈..새끼 어디서 눈을 부라려~ㅎㅎㅎ帰り道で見た野良猫。。。逃げない根性が有った。。。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 갔을때 중간에 에비나 휴게소에서 점심...初めて神奈川県に行った時、途中で海老名SAでランチ。。。 어！ 피아트 500!!!あ！フィアット500!!! 고속도로 홍보 이벤트 중이였다.... 그냥 500도 아니고 아바트(ABARTH)였다.....허허허...홍보하던 아가씨가 엄청 달리기 성능이 끝내준다고 했다...ただの500じゃなくてABARTHだった。。。すごい 에비나 휴게소는 메론빵이 유명한가 보다...그래도 저 작은 컵이 350엔.....크허헉~~海老名SAはメ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