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금요일...하루 월차를 쓰고 결혼식 올리러 한국에 가기위해 새벽 첫차를 타러 5시에 집을 나섰다. 10月31日 金曜日。。。1日有給を使って結婚式に行くため韓国へ出発。始発電車に乗るために早朝の5時に家を出た。 케이세이야와타역에서 5시34분의 나리타 공항행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쌀쌀한 날씨였는지 단지 새벽이라 그랬는지..아무튼 좀 추웠다..京成八幡駅で5時34分発の成田空港行き電車を待つ時。。。季節的なものなのか、だた早朝だったからなのか分からないけど。。とりあえず少し寒かった。。 첫차를 타고 나왔기에 공항까지가는 전철은 널널할꺼라고 생각했는데...만석이였다...내릴때까지 계속 카요 어깨에 기대던 아저씨를 보면서 다들 아침부터 잠도 푹 못 주무시고 고생하시는구나...하고 생각했다..始発に乗ったので、空港までの電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