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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6

노스페이스 백팩 바이트 25 가방 구입기...

가방이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용 악세서리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IT 제품 리뷰에 등록합니다. 요근래 평상시에도 출장시에도 쓸만한 백팩을 찾던 중에 애플 스토어에서 딱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했다.노스페이스의 백팩 바이트 25노스페이스 재팬이 애플을 위해 제작한 일본 한정판이다.가격은 16,000엔이라고 써있지만 세금포함해서 17,000엔 조금 넘었다.... 정장을 입고 가방을 메도 거슬리지 않을 재질로 딱 좋다는 느낌이였다. (일본은 출퇴근시 정장에 백팩을 매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물론 요근래 가장 신경쓰는 어깨의 부담도 클리어 되는 가방 끈?과 등의 쿠션도 완벽... 사이즈도 1박 2일~2박 3일까지는 커버 될 정도의 사이즈 감으로 무엇하나 맘에 안 드는게 없었다.. 단지 문제는 한정품이라 일본의 애플..

일본생활 2014年 11月 8日 유락쵸&긴자 나들이...

토요일은 가방 좀 보러 유락쵸에 다녀왔다...하필이면 이날따라 비가.....-_-;;;土曜日は鞄を見るために有楽町に行ってきた。。あいにくこの日は雨。。-_-;;; 이날의 목적지였던 마루이 백화점의 유락쵸점...この日の目的地だったマルイ有楽町店。。 우선은 배가 고파서 백화점안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まずはお腹が空いたのでマルイの中にあるカフェでランチ。。。。 나는 먹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커피 한잔....僕は食べたいものがなくてコーヒーだけ。。 시골 아저씨가 졸린 얼굴로 커피 한잔 마시는 모습...田舎のおじさんが眠い顔でコーヒーを飲む姿。。 카요는 클램차우더랑 빵...賀代はクラムチャウダーとパン。。。 폴스미스에서 내가 쓰고 있는 가방이 아직도 현역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니 왠지 반가웠다..근데 똑같은 가방인데 왜 내꺼보다 고..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3..

조금 출출하길래 카요가 좋아하는 카페 코치(KOCSI라고 쓰고 코치라고 읽는단다)에 가서 간단히 먹으면서 좀 쉬기로 했다.少しお腹も空いたので賀代が好きなカフェコチ(KOCSIと書いてコチと読む)に行って、簡単に食べながら少し休むことにした。 가게안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청 좋았다.이런 느낌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무리..ㅎㅎ店の中の雰囲気は静かですごく良かった。こんな感じの家で住みたいと思うけど。。。。無理。。笑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에 않아서 잠시 기다렸는데 읽을 책도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요근래 왜인지 책이 좋아서 서점도 자주 간다.ランチタイムで満席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って少し待ったけど本が多かったので全然退屈じゃなかった。最近なぜか本が好きで、本屋もよく行く。 창가 자리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12月5日~7日 전시회

12월5일~7일은 전시회때문에 매일아침 막쿠하리 멧세로 출근...12月5日~7日は展示会で毎朝幕張メッセへ出勤。。。 멀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遠くて毎朝早く起きなきゃ駄目だった。。。 토자이센(내가 매일 타는 지하철 라인)이 아침에 그렇게 붐비는 줄 몰랐었다..근데..미나미 츠나마치 역을 지나고 나면 텅텅 비었다...허허..東西線がそこまで混むとは知らなかった。。。でも。。南砂町からは空っぽになった。。。笑。。。 다들 아침일찍부터 힘내고 있구나....皆さん朝早くから頑張ってるな。。。 마쿠하리 멧세 바로 옆에 치바 롯데 마린즈의 야구장이 있다...幕張メッセの横には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の球場が有った。。。 점심으로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었다...(최고야라는 가게인데 체인점인가 보다..)ランチは久しぶりで韓国料理。..

2012.04.13

드디어 출국 전날.....いよいよ出国先日。。。 전역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해약하기 위해서 현진이네 가게에 다녀왔다...兵役が終わったから初めて携帯を解約するために友達の携帯屋に行って来た。。。 집에 돌아와서는 어제 대충 꺼내 두었던 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네....家に帰って来て昨日適当に出しといた荷物を見るだけで疲れる。。。 아무튼 어떻게 해서 정리 완료....두개 합쳐서 근 50kg JAL은 23kg 두개까지 무료니까 괜찮은데 벌써부터 내일 고생할께 보이네...(-_-;;;)とにかくなんとかして整理完了。。。二つ合わせてほぼ50kg、でもJALは23kg二つまで無料だから大丈夫だけど、明日の苦労が想像できる。。。(-_-;;;)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준비 완료...家族と一緒に夕食食べてきて色々準備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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