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이나 지났지만 하루가 두살이 되었습니다. ^^ 아타미 여행(1, 2, 3)에서 돌아온 다음날 저녁 조졸하게 하루의 두살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 앙판만(アンパンマン:호빵맨)을 좋아하는 하루를 위해 카요가 비스켓과 직접 구운 팬케익으로 하루의 생일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 하루가 벌써 두살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저희도 부모가 된지 2년이 지났네요...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년 이네요 ㅎㅎㅎ 이리고 이건 하루는 못 먹는 하루의 생익 케익 ^^Happy Birthday Haru 드디어 생일 파티 스타~~~~트!!! 하루 몇살??두살~~~~(몇번이고 연습시킨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장모님이 이것저것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셨습니다.그러나 하루는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그저 멀뚱 멀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