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0月 12日..에도가와구 마츠리

하루 아빠 2014. 10.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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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동네에서 축제(에도가와구 마츠리)가 있었는데.. 

카요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혼자서 시노자키 공원에 다녀왔다..

昨日は江戸川区民祭りがあったけど、賀代は調子悪くて、一人で篠崎公園に行ってきた。。







시노자키 공원에 가는 도중에 있던 펫트숍..

펫트숍이라고해도 새랑 금붕어밖에 안 팔고있었지만..놀랐던게 닭도 팔고 있었다...ㅎㅎㅎ

篠崎公園に行く途中にあったペットショップ。。

ペットショップと言っても鳥と金魚しかいなかったけど、ビックリしたのは鶏も売っていた。。笑








예상대로 자전거의 수가 장난이 아니였다...

予想通り自転車の数が半端じゃなかった。。








흡연 부스도 설치해두어서 축제 회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다..

마츠리는 물론 무료 입장이였다..

喫煙ブースも設置していて、会場に入る前からいい印象を受けた。。

祭りはもちろん入場無料だった。。。








나는 제2게이트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프리 마켓 코너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僕は第2ゲートから入ったけど、入るとすぐフリーマーケットコーナーで人ごみがすごかった。。。







프리마켓에서는 정말로 뭐든지 팔고 있었다..

어린 여자아이가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던 아라시의 책받침...아마 1장에 10엔인가 50엔이였던거 같은데..

근데 돌아갈때 다시 봤는데도 전혀 안팔렸다..ㅎㅎㅎ

フリーマーケットは本当にいろんな物を売っていた。

小さい女の子が買うかどうかすごく迷っていた嵐の下敷き。。たしか1枚10円か50円くらいだったけ。。

でも帰るときもう一回見たけど、全然売れてなかった。。笑
















역시 마츠리라고 하면 먹거리....이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이였다..

やっぱり祭りと言ったら食べ物。。。この日人が一番集まっている場所だった。。















에도가와구민 마츠리가 좋다고 느겼던게 먹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생활 상담이나 아이들이 이런저런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많았었다..

江戸川区民祭りがいいと思ったのは、食べて、飲んで、踊るだけじゃなく、生活相談とか子供とかが色んな体験ができるコーナーが多かった。。








근처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공연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近くの小学校と中学校の共演があったようだけど。。。







내가 갔을때는 안타깝게도 공연이 끝나서 철수중이였다..

僕が行った時は共演が終わって、撤収中だった。。残念。。








하지만 애들의 철수가 끝나자마자 자매도시인 츠루오카에서 온 공연단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얼마전에 츠루오카 다녀왔는데...츠루오카가 자매도시인줄은 이날 처음 알았다..ㅎㅎ

でも子供たちの撤収が終わるとすぐ姉妹都市の鶴岡からきたグループの公演が始まった。。

この前鶴岡に行ってきたのに。。。鶴岡が姉妹都市だとは、この日初めて知った。。笑 






가운데의 언니의 동작이 상당이 좋다..

真ん中のお姉さんの動きがすごくいい。。









퍼레이트용 차량들....도대체 지바냥(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주인공격 캐릭터)만 몇대인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パレード用イベント車。。いったいジバニャンだけで何台だったのか。。人気を実感できた。。。







토토로랑 고양이버스...

トトロと猫バス。。。









메이짱(토토로의 캐릭터)은 실사?였는데...엄청 인기여서 같이 기념사진 찍는 사람이 많았다..

이 할아버지 계속 메이짱 데~~스 (메이짱 입니다)라고 외치고 계셨다..ㅋㅋㅋ

メイちゃんは実写だったけど。。すごい人気で一緒に記念写真を撮る人が多かった。。

このおじいさんはずっと「メイちゃんで〜〜〜す」と言っていた。。笑







일본답게 퍼레이드 차량도 전부 경차였다..ㅎㅎㅎ

日本らしくパレード車も全部軽車だった。。笑






이날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지바냥...

この日一番完成度が高かったジバニャン。。。








자매도시들의 특산물 판매 코너....

姉妹都市の特産物販売コーナー。。。















엄청 흥분하던 꼬마...

이곳은 소방수분들은 한국처럼 목숨을 지켜주는 장비를 사비로 사거나 하지는 않으시겠지?

인터넷으로 한국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정말로 안타까울뿐이다..-_-;;;

すごく嬉しそうだった子供。。








인기가 많았던 여자애들의 댄스 공연..

人気だった、女の子たちのダンス。。








그 옆에는 고릴라 놀이기구도 있었는데....놀이기구라기 보다는 잡혀있는 인질로 보였다..ㅋㅋ

その横にはゴリラの乗り物もあったけど。。。乗り物というか人質にしか見えなかった。。笑











할머니들은 대낮부터 봉오도리...

おばあさん達は昼から盆踊り。。。












의사선생님들도 부스를 차려놓고 무료 건강 상담도 하고 있었다...

医者先生たちもブースを設置して無料健康相談をしていた。。
















남녀노소를 넘어서 동물들까지 즐길 수 있는 마츠리 였다..ㅎㅎㅎ 

(사진은 수의사 선생님의 부스로 강아지의 건강 상담 중)

시바견 너무 좋아...^^

老若男女を超えて、動物まで楽しめる祭りだった。。笑

柴犬大好き。。^^








마사지도 무료 체험...

マッサージも無料体験。。















키즈 스테이지에 갔더니 에도가와구의 상점가를 지키는 에도 레인저가 등장했다..

キッズステージに行くと江戸川区の商店街を守るエドレンジャーが登場した。。










야구장은 고등학생 밴드의 스테이지로 변해있었다....

野球場は高校生バンドのステージになっていた。。








오랜만에 밟아본 마운드....

久し振りに立ってみたマウンド。。。















집으로 돌아갈때 다시 들린 프리마켓 코너에서 본 타코야키용 철판...

미사용품으로 200엔 이여서 살까했지만 결국 안샀다..

家に帰るときまた寄ったフリーマーケットでみたたこ焼き器。。。

未使用品で200円だったので買おうか迷ったけど、結局買わなかった。。







근데 뭔가를 하나 사가지고 돌아왔다..

でも何かを一つ買ってきた。。








100엔에 사온 소녀시대 디지털 액자...

100円で買ってきた少女時代のデジタルフォトフレーム。。。







어라? 소녀시대인데 9명이네...허허 씁씁하구먼..

あれ?少女時代なのに9人やね。。苦笑







미사용품이라 보호필름까지 전부 붙어 있었다..

未使用品なので保護フィルムまで全部貼っていた。。







같이 들어있던 옆서의 뒷면을 보니 2011년 제품인가 보다..

同封されていたポストカードの裏を見ると、2011年の製品みたい。。








전원을 넣어보니 바로 소녀시대의 사진이 나왔다...

電源を入れてみたらすぐ少女時代の写真が出てきた。。








SD카드나 USB메모리에 사진을 넣어서 연결하여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재생할 수 있는데....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 같은 화질을 기대한건 아니지만..이건 좀...베젤은 또 왜이리 넓어..ㅎㅎ

프리볼트니까 부모님 드리거나 누구 가지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줘야 겠다...ㅎㅎ

SDカードやUSBメモリに写真ファイルを入れて繋げると写真をスライドショー出来るけど。。

もちろんレティナディスプレーみたいな画質を期待してはないけど。。これはちょっと。。またベゼルはなんであんなに広いの。。笑

フリーボルトだから実家に置いとくか、欲しい人にあげよう。。。笑。。






이날 걸은 거리는 6.76km...

この日歩いた距離は6.7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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