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오후2시부터 시작된 종무식(이라고 쓰고 술자리)이 끝나고 바로 도쿄역으로 직행~~~~~
2012.12.28 午後2時から始まった納会が終わってすぐ東京駅へ直行~~~~~
오사카....오랜만이네...
大阪。。。久しぶりやな。。
오차노미즈역에서 본 승차 위치 표시...귀엽네...ㅎㅎㅎ
御茶ノ水駅で見た停車位置表示。。。可愛いね。。。笑
토카이도 신칸센은 오랜만이네....
東海道新幹線は久しぶりやな。。。
N700계도 오랜만....ㅎㅎㅎ (N700계는 내가 처음으로 타본 신칸센이라 왠지 친근함을 느낀다..)
N700系も久しぶり。。。笑 (N700系は僕が初めて乗った新幹線で何か親しみを感じる。。。)
종무식때 많이 먹어서 배불렀었는데...신칸센을 타면 왜인지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이 먹고 싶어진다..
納会でお腹いっぱいだったが新幹線に乗ると何故か駅弁が食べたくなる。。。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사카까지의 2시간 40분은 엄청 길게 느껴진다...
理由は分らないが大阪までの2時間40分はすごく長く感じる。。。
신오사카역에 도착하니 처음보는 신칸센이 있었다...
新大阪駅に着いたら初めて見る新幹線が有った。。。
그래서 기념사진...
だから記念写真。。。
우메다에서 불나방마냥 불빛에 이끌려 광장에 갔다...
梅田駅で蛾のように光に引かれて広場に行った。。。
오~~~꽤 이쁘잔여.....
おぉ~~~なかなかキレイやんか。。
역시 요도바시 카메라를 보면 오사카에 돌아왔다고 느낀다...
やっぱりヨドバシカメラを見ると大阪へ帰って来たと感じる。。。
첫날은 지쳐서 쉬고..다음날부터는 그냥 푹~쉬었다...ㅎㅎㅎ
初日は疲れたから休んで、次の日からはただゆっくり休んだ。。。笑。。
종무식에서 받은 맥주권....(맥주 파는 곳에서 맥주로 바꿔준다..ㅎㅎ)
納会で貰ったビール券。。。
으로 산 맥주와 피자....(맛은 나쁘지 않고 평범...피자는 역시 한국 도미노피자의 도이치휠레가 최고...)
で買ったビールとピザ。。。(味は普通。。ピザはやっぱり韓国ドミノピザのドイチフィーレが最高。。。)
다음날 저녁은 역앞의 오코노미집....
次の日の夕食は駅前のお好み屋。。。
간사이에서는 역시 야키소바랑 흰쌀밥....ㅋㅋㅋㅋ
関西ではやっぱり焼きそばと白いごはん。。。笑。。
그 다음날 저녁은 교자노 요쇼...(항상 먹던 트리플 세트가 없어져서 쇼크였다...)
맛은 변함없이 맛있었다...
次の日の夕食は餃子の王将。。(いつも食べたトリプルセットが無くなってショックだった。。)
味は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
편의점에서 본 아마가사키 워커...ㅋㅋㅋ 도쿄워커도 아니고 아마가사키...표지는 역시 다운타운..ㅎㅎㅎ
コンビニで見た尼崎Walker。。(笑)表紙モデルはやっぱりダウンタウン。。。(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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