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12月12日~13日 나가노 출장...1

12月12日~13日은 또 나가노 출장....

12月12日~13日 はまた長野出張。。。

타카다노바바까지 가는 전철에서 본 귀여운 개의 포스터..ㅋㅋㅋ

高田馬場までの電車で見た可愛い犬のポスター(笑)

아침 일찍 신주쿠에서 특급 슈퍼 아즈사를 타고 마츠모토에~~~(마츠모토까지는 자유석으로 6,200엔)

朝早く新宿から特急スーパーあずさで松本へ。。。(松本までは自由席で6,200円) 

얼마전 터널사고의 영향인지 중앙자동차로를 달리는 차를 볼 수가 없었다...

この前のトンネル事故の影響か中央自動車道を走る車が見えなかった。。。

오~~~나가노현에 들어가니 눈 산이 보인다...

おぉ~~長野県に入ると雪山が見える。。。

눈산과 자판기...왠지 좋다.....왜인까??? ㅎㅎㅎ

雪山と自販機。。何か良いな。。何でだろう???(笑)

일본에서는 감기 안 걸렸어도 마스크는 쓰고 다닌다...

日本では風邪を引いて無くてもマスクは普通。。。

지난번 출장때 본 카미스와역의 족욕탕...역시..아무도 없었다..ㅋㅋㅋ

この前の出張時見た上諏訪駅の足湯。。やっぱり。。誰もいなかった。。。(笑)

3시간 정도 후에 마츠모토역에 도착....

역의 화장실에서 지금가지 본적도 없는걸 발견...

3時間くらい後やっと松本へ到着。。。

駅のトイレで今まで見たことが無いものを発見。。。

소변기가 얼지 않게 히터가 달려있고 그걸 점검하는 스위치였다...소변기에 히터라...허허허 춥긴 춥나보다.........

小便器にヒーターか。。。。笑。。。さすが寒い所らしい。。。

역에서 보이던 풍경...

駅から見える風景。。。

일본이지만 왜인지 알프스...ㅋㅋㅋ

日本なのに何故かアルプス。。。笑

이녀석은 지난번에 밤에 봤을때 보다 더 추워 보이네...

こいつはこの前夜見た時よりもっと寒そう。。。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역앞의 마츠야에서 김치 갈비 덮밥.....규동보다 맛있었다...(근데 김치가 달다...)

時間があまり無くて駅前の松屋でキムチカルビ丼。。。。牛丼より美味しかった。。。(でもキムチが甘い。。)

귀여웠던 돼지....(나가노는 소바가 유명한지 소바집이 많았다..)

可愛かった豚。。。(長野はそばが有名のかな。。そば屋が多かった。。)

이번에 빌린차는 스즈키 웨건 R

今回借りた車はスズキワゴンR

평범한 경차....(언덕길에서 힘이 딸린다고 느꼈다...)

普通の軽車。。。。(坂道では力が足りないと思った。。)

경치 참~좋다~~~실제로 보면 엄청 멋있다....

景色良いな~~~実際に見たらすごくカッコイイ。。

첫번째 일이 끝나고 이동중에 잠시 휴식...ㅎㅎㅎ 카인즈 홈 너무 좋아~~~

一軒目の仕事が終わって移動中にちょっと横道。。。カインズホーム大好き。。。。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

2번째 일까지 시간이 남아서 거래처 근처의 돈키호테에서 1시간 30분간 시간 보내기...

二軒目の仕事まで時間が余って、訪問先近くのドンキホーテで1時間30分時間潰し。。。。

강아지용 치솔....개 귀엽네....

犬用歯ブラシ。。。犬可愛い。。。

일 끝나고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밤....(호텔은 지난번과 같은 곳)

仕事が終わってホテルに着いたらもう夜。。。(ホテルは前と同じところ)

너무 추워서 밥먹으러 밖에 나갈 생각도 안나서 호텔의 식당에서 밥,우동,고로케,제육볶음을 주문해서 먹었다..(밥이랑 우동을 시키니 이상하게 쳐다봤다..)

寒すぎてご飯食べに外へ出る気がしなくて、ホテルの食堂でご飯、うどん、コロッケ、豚キムチを食べた。。。(ご飯とうどんを頼んだら変に見られた。。)

면이 미끈미끈해서 젓가락에서 미끄러질 정도였다...

麺がツルツルで箸でもったら滑るくらいだった。。。

호텔에는 만화책을 볼수 있는 곳도 있는데 보고싶은게 없었다...

漫画コーナーが有るけど読みたいものが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