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2年

일본생활 11月28日~30日

하루 아빠 2012. 12. 2. 13:10
반응형


혼자서 점심 먹을때는 회사 근처의 규동집이나 소바집을 자주 가는데...

이날은 은행일보러 갔다가 은행옆에 있던 후지소바가서 카츠동 세트...(은행갈 시간이 평일 점심시간밖에  없다..)

[후지소바]가 유명한 체임점 같았는데 맛은 평범 그자체....

(일본 여성분들은 규동집이나 소바집에서 먹는 사람은 없고 대부분이 테이크 아웃..먹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그래서 아저씨들만 바글바글..)

一人でランチ食べる時は会社近くの牛丼屋かそば屋へよく行くけど。。

この日は銀行に行って近くにあった「富士そば」でカツ丼セット。。。(銀行行ける時間が平日の昼時間しかない。。)

富士そばは有名なチェーン店らしいけど味は普通そのまま。。。

(日本の女の人は牛丼屋とそば屋で食べる人は見えない。。ほぼ持ち帰り。。食べてる人は韓国人か中国人。。だからいつもおじさんだらけ)




수리 의뢰품이 들어왔는데...고쳐지지 않아서 머리 아프다....

修理依頼品だけど。。。直らなくて頭が痛い。。。





밥해먹기 귀찮을때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데...그 [세계의 야마짱 ]도시락이 나와서 사봤다.....

ご飯炊くのが面倒臭い時はコンビニ弁当を食べるけど。。あの世界の山ちゃん弁当が出て買ってみた。。。





나고야에서 먹었던 그 맛은 전혀 없고 소금,후추맛만....(어릴때 먹던 시장닭 맛이였다..물론 시장닭맛을 좋아하지만 기대하던 맛이 아니라 실망...)

名古屋で食べたあの味は全く無い。。ただの塩コショウ味。。





목요일 저녁은 과장님이 카구라자카의 유명 일본소바집에서 소바와 텐뿌라를 사주셨다...

木曜日の夜は課長が神楽坂での有名そば屋でそばと天ぷらを買ってくれた。


돌아갈때는 집에가서 먹으라고 고기만두까지 사주셨다.(고쥬방이라는 가게였는데 여기도 유명한가 보다)

帰るときは家に帰って食べてねと肉まんまで買ってくれた。。(五十番という店でここも有名らしい。。)




크기도 엄청 커서 햄버거의 1.5~2배정도 였다..맛은 한국의 고기만두와는 달리 달다...

ハンバガ の1.5~2倍の大きさだった。





집근처 슈퍼(이토요카도)에서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베니이모 타르토를 팔고 있었다..아~~~오키나와 가고 싶다... 

イトーヨーカドーで沖縄で食べた紅いもタルトを売っていた。。。あぁ~~~沖縄行きたい。。。。




처음으로 사본 딸기 화이트 초코렛 메론빵...(이름 참 길다..)..그런...맛있다~~~~~~또 사먹어야지..

初めて買ってみたイチゴホイトチョコメロンパン。。。(名前長い。。)。。でも美味しい~~~また買おう~~~




11월도 끝났다...다음주부터는 세미콘 재팬의 준비로 바뻐 지는데...영업부의 한명이 개발부로 이동하는 바람에 담당 제품이 늘어났다..

문제는 난 후공정 제품담당인데...전공정 제품이라 거래처도 완전히 다른데...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머리 아프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