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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혼자라 대충 슈퍼에서 도시락 사와서 밥 먹고 ~
平日は一人だったから適当にスーパーで弁当を買って来て食べて~
사고 싶은게 있어서 니시노미야 가든즈에 갔었다
買いたい物があって西宮ガーデンズに行った
니시노미야 가든즈~
西宮ガーデンズ
간츠와 촌스런 내일의 죠~
GANTZと ださいあしたのジョー
니시노미야 가든즈의 옥상~
西宮ガーデンズの屋上~
집에 돌아가도 할일도 특별히 없고 해서 니시노미야 키타구치에서 집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家に帰っても特にやることも無くって西宮北口から家まで歩いて帰ってみることにした。
내 똥을 그대로 두지 마시게나~
面白いな~
오랜만의 무코 강
久しぶりの武庫川
삼객대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 사진을 찍어봤다~그런데 엄청 쪽팔렸다~
トライポットを持っていたから一人で写真を撮ってみた~でもすごく恥ずかしかった~
시골에서 온 올해 서른한살 아저씨의 촌스런 브이 싸인
田舎から来た今年30のおじさんのださいピース
카요가 무코노소우에 살때 항상 비행기 소리가 시끄러웠는데 무코노소우에 갔더니 역시나 비행기가 날고 있었다.
賀代が武庫之荘に住んだ時いつも飛行機の音でうるさかったのに武庫之荘に行ったらやっぱり飛行機が飛んでいた。
사람이 없을때 빨리 삼각대를 이용해서 다시 한장~저거 전부 벛꽃일려나? 봄에는 이쁘겠네~
人がいない時早くトライポットを使ってまた一枚~あれ全部桜かな~春は綺麗やな~
이뻤던 하늘~
綺麗だった空~
이뻤던 프라모델 샵
可愛いモデルショップ~
오~클래식 카~그런데 멋은 없네~
おぉ~クラシックカーでもカッコよくは無いな~
집에 돌아왔더니 발이 너무 아파서 걷지를 못하겠어서 코타츠 안에서 맛사지를 했더니 왠지 에반 게리온에 타고 있는 분위기 였다.
家に帰ってきたら足が疲れ過ぎて歩けなかったからこたつの中でマッサジをしたら何かエヴァンゲリオンに乗ってる雰囲気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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