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아침에 일어나서 기념으로 방 사진朝起きて記念で僕の部屋の写真。 출발전에 부모님과出発前に両親と 반년만의 김포공항...半年ぶりのギンポ空港。。。 화이팅~ファイト僕~ 항상 통로석에만 앉는데 이번에는 왠지 다른기분이라 창가에 앉았다...ㅎㅎㅎいつも通路側席しか座らないのに今回は何かいつもと違う気持で窓側席に座った。(笑) JAL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학생할인 해주고 짐도 23kg 2개까지 무료...거기에 짐 하나가 30kg이 넘었는데도 추가 요금을 안 받았다 이번에는 기내식까지 받았다.지금까지는 ANA가 좋았었는데 이제부터는 JAL 타야지~JAL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も学生割引もしてくれるし荷物も23kg二つまで無料。。。さらに僕の荷物の中一つが30kgを超えたのに追加料金も取られなかった。今回は機内食まで貰った。今まではANAが好きだったが..

드디어 출국 전날.....いよいよ出国先日。。。 전역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해약하기 위해서 현진이네 가게에 다녀왔다...兵役が終わったから初めて携帯を解約するために友達の携帯屋に行って来た。。。 집에 돌아와서는 어제 대충 꺼내 두었던 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네....家に帰って来て昨日適当に出しといた荷物を見るだけで疲れる。。。 아무튼 어떻게 해서 정리 완료....두개 합쳐서 근 50kg JAL은 23kg 두개까지 무료니까 괜찮은데 벌써부터 내일 고생할께 보이네...(-_-;;;)とにかくなんとかして整理完了。。。二つ合わせてほぼ50kg、でもJALは23kg二つまで無料だから大丈夫だけど、明日の苦労が想像できる。。。(-_-;;;)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준비 완료...家族と一緒に夕食食べてきて色々準備完了..

Kayo in Korea Part 3 (2008.1.15~1.22) the last 카요가 돌아가는 날 눈이 좀 내렸다. It snowed the day kayo left Korea. 賀代が帰る日に雪が降った。 엄마하고 With my mother 僕のお母さんと 비행기가 연착되서 좀 기다렸다. We waited for Kayo's flight for a long time cuz the flight was delayed. 出航の遅れのため長い時間待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