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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14

키보드 커버 대량(?) 구매 사고...

타이틀 그대로 정말로 사고(?)의 전말을 업로드 합니다. Apple Wireless Keyboard를 구입(클릭)한것도 있고 2013년말에 산 맥북 프로 레티나의 키보드 커버도 낡았기에 키보드 커버를 새로 살까 하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적이다가 얼마전부터 재미 들린 야후 옥션에서 저렴하게 올라온 물건이 있길래 장난삼아 입찰을 해봤습니다....그런데 몇일뒤에 봤더니 제가 낙찰자가 되어 있었습니다....0_0;;;; 그렇게 몇일 뒤에 집으로 도착한 박스들...... 키보드 커버라고는 생각못할 정도로 무거운 박스를 열었더니 다시 작은 박스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총 8개의 박스들..... 박스안에 빼곡하게 들어 있는 키보드 커버들.....-_-;;; 맥북에어 11인치용 블루, 블랙, 맥북에어 13인치, 맥북..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 My Passport Slim...

아마존에 주문한 외장 하드가 하루만에 도착....나이 30이 넘어도 역시 택배 박스가 도착하면 상당히 기분이 업이 된다...ㅎㅎㅎ 전날 아키하바라까지가서 이것저것 다 비교해보고 My Passport for Mac을 사기고 결정했지만 결국 주문은 Slim으로...ㅎㅎㅎ가격은 아마존 가격으로 1TB에 8799엔이였다..중학생때 2기가도 안하는 하드를 20만원 주고 샀었던걸 생각하면 보면 요즘 하드 값 정말로 많이 떨어졌다.. 내용물은 하드 디스크, 케이블, 파우치로 심플한 구성이였다.단지 파란색 상자에서 꺼내는게 좀 힘들었다. 정말로 슬림한 사이즈로 손바닥만했다.. 지금까지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던 외장하드와의 크기 비교...사용할때 조금씩 잡음이 나서 불안한 마음에 새로 구입을 결정했다... 표면 재질도 알..

2014年 10月 18日 아이폰6 구입 & 요세미티 정식 버전..

출시한 다음부터 계속 살까 말까 고민하던 아이폰 6.....결국은 어제 사버렸다... 애플 스토어에 가서 심록 프리를 살까...그냥 지금 계약중인 소프트뱅크에서 기기변경을 할까...도코모나 AU로 번호 이동을 할까..아니면 아이폰5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 그냥 쓰면서 상황을 지켜볼까...핸드폰 하나 바꾸면서 고민할께 너무 많았다.. 이 모든 고민의 원인은 바로 카케호다이(통화 무제한)요금이 신규 가입할때 필수 선택 사항이 되면서 한달에 전화 한통 안하는 나에게는 필요없는 요금이 발생하기 때문..(화이트 플랜은 11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신규가입 불가. 현재 화이트플랜을 계약하고 있는 사람은 플랜은 유지하면서 기기변경 가능)그러던 중에 소프트뱅크가 10월 31일까지 아이폰6로 갈아타면 지금 쓰고 있는 아이..

2014年10月12日..심슨..도시바 FlashAir 와이파이 메모리 카드

요근래 영어공부 할려고 자막없이 심슨을 보기 시작했는데....스키너 교장 선생님이 보고 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닫는 씬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로 있었다...ㅋㅋㅋㅋ단지 사진 한장뿐이 사이트지만...이런 센스쟁이들~~ㅋㅋㅋ그리고 위의 사진을 잘보면 스키너 선생님도 사파리 쓰고 있는걸 보면 맥북 사용자? ㅎㅎ 금요일 아침에 아마존에 주문한 도시바의 FlashAir가 오늘 도착했다.FlashAir는 와이파이 SD메모리 카드로 wifi기능이 없는 카메라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트랜센드도 동일한 기능의 제품을 판매중...)사용 가능한 카메라의 리스트는 도시바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http://www.toshiba.co.jp/p-media/comp..

일본생활 2014年 9月 28日 일본은 내년부터 TV 다시보기가 무료?..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슈퍼마켓을 다녀왔다...今日は日曜日にもかかわらず朝早く起きて一人でスーパーに行ってきた。。 집근처의 가로수...이거 사과인가???近所の並木。。。これってリンゴかな??? 전에는 중국 요리집이였던 곳이 모모식당이라는 가게로 변했다....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메뉴 확인은 못했기에 어떤 음식 파는지 궁금하네..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집근처에 이런저런 가게가 생긴다는건 즐거운 일이다..치킨도 파는 한국요리집하나 생기면 좋겠는데...ㅎㅎ前は中華料理屋だったところがもも食堂という食堂に変わった。。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いてメニュー確認ができなかったので、何を売っているのか気になる。。今度行ってみよう〜〜〜近所にいろんな店ができることは楽しい。。チキンも売る韓国料理屋ができたらいいのに。。。笑 일..

일본생활 2014年 9月 13日〜15日..오코노미야키..

토요일 저녁은 카요가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의 "노무라"라는 가게에 갔다.土曜日の夕食は賀代が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と言って、近所の”野村”という店に行った。 나는 명란젓 치즈 몬자야키..僕は明太子チーズもんじゃ焼き。。。 카요는 부타타마(돼지고기가 들어간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賀代は豚玉。。。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물론 카요도 똑같이 만들었다...ㅎㅎㅎ豚玉の焼き方は下記動画をご覧ください。。もちろん賀代も同じ方法で焼いた。。笑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랑은 달리 걸죽하다...(몬자야키는 도쿄의 츠키시마가 유명하다)もんじゃ焼きはお好み焼きとは違ってベタベタ。。 굽는시간을 알기 쉽게 모래시계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었다...焼く時間の目安として各テーブルに砂時計が用意されていた。。 완성된 몬자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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