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는 점심 먹으러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계속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빵등을 사와서 간단히 먹었습니다.그런데 얼마전에 새로 생긴 프렌치 이자카야(국적 파악이 안되는 가게네요 ^^;;)에서 점심 메뉴로 파는 로코모코 도시락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월요일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자마자 사무실을 뛰쳐 나갔습니다. ^^最近はランチ食べに行くのも面倒くさくてずっとコンビニから弁当やパンなどを買ってきて適当に食べました。でもこの前新しくできたフレンチ居酒屋のランチメニューの一つのロコモコ弁当が美味しいと聞いて、月曜日、ランチタイムを知らせるチャイムが鳴る瞬間、事務所を走り出しました。^^ 이게 사가지고 온 로코모코 도시락(700엔)...한입먹은 순간 아~소문은 거짓말이 아니였구나~라고 느꼈을 정도로 맛있었다.단지, 주문하고 난 뒤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