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オーストラリア 45

마지막 여행...시드니..세번째~

백팩커가 있던 킹스 크로스....(유명한 곳인만큼 밤의 분위기가...ㅎㅎㅎ) 캡틴 쿡 따라하기.... 전쟁 기념관 같은곳에서..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여기를 몇번 지나갔던가...셀수도 없다..ㅋㅋ 빅토리아였나? 엘리자 베스였나? 아무튼 둘중에 한 아줌마랑... 시드니의 모노레일....타보지는 못 했다. 시드니 타워~~~(입장료가 은근히 비쌌던거 같았는데...) 달링 하버~~뭐 딱히 별건 없었다.. 원주민인 에버러진들과 함께..(1달러를 주고서 기념 촬영)퍼스에서는 골치거리인 에버러진이 이곳에서는 명물처럼 여겨졌다. 상당히 다른 느낌이였다...친절하기도 하고... 페리에서 보이던 하버 브릿지.. 페리를 타고 멘리 비치로 이동.....단치 밤에 돌아오는길에 야경을 보러 관심도 없던 멘리 비치로 이동중.....

캔버라~단 하루의 여행~

버스가 캔버라에 도착한건 동이 틀 무렵이였다...(아이고 허리야~~~~~)우선 터미널에서 짐을 맏길 곳을 계속 찾다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짐 보관을 해주는 호텔을 찾아서 짐을 맏기고 나서 편하게 캔버라 관광 시작...인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버스 배차표를 보니 두시간에 한대....(-_-;;) 그냥 걷기로 하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멀리서 봤을때는 참 높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별로 안 높아보이던 분수~(눈이 너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였다.) 캔버라에 대한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였는데 이곳에서 북한 아저씨 만났다~처음에는 중국사람인줄 알았는데~갑자기 내 어깨에 손을 엊으면서"공부하러 왔네?~~~"라고 묻길래 지금 공부 끝나고 여행중입니다 라고 대답하니"기래~기래~음~~~"이라고 하는데 옆에서..

마지막 여행...멜버른..두번째~

멜버른의 어느 다리...(중심부에 강이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참 많았다...) 멜버른 시티~~노란건물은 플랜더스 스테이션...날씨 정말 좋네~~~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뒤에 이름모를 성당과 함께~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페더레이션 스퀘어 건너편에서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골목을 발견~~~ 여기가 임수정씨가 미사에서 쪼그려 앉아있던 곳이라 해서 나도 앉아보고. 우리들이 멜버른에서 머문 백팩커...이렇게 빌딩식으로 생긴 백팩커는 처음 봤다..역시..도시는 뭐가 다르구먼.... 여기도 미사에서 임수정씨가 클럽 같은 곳에 끌려가는 장며에 나왔던 곳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우선 기념으로 사진이라도..ㅎㅎ 아무튼 가능한 많이 돌아 다녔다... 어느 오래된 성당에서 사진..

마지막 여행...시드니...두번째~

계속되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솔직한 말로 시드니는 두개말고는 볼것도 없는것 같다우리나라 서울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것 같았다....한국사람도 정말 많고.. 보타닉 가든에서....벤치는 한국여자과 외국남자 커플이 자신들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기증했다는 명판같은게 붙어있었다..살펴보니 모든 벤치가 그런식으로 기증된것들이였다. 보타닉가든에서 시티를 보며~(호주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물부족 국가라면서 여기저기 공원은 참 잘도 만들어 놓는다..) 동상 따라하기...ㅎㅎㅎ 킹스 크로스...어떤 면으로 참 유명하다고 하던데...ㅋㅋ 숙소가 스트리트 가장 중심에 있었다.정말 싸고 한국인이 운영하던 곳이라 그런지 밥도 무료 제공이고 좋았는데 시설은 좀...허허 숙소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음료..

마지막 여행...멜버른...마지막~

멜버른에서 마지막 날~~캔버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릴때까지 짐을 도서관의 락커에 넣어 놓으려 도서관으로 가던중...도서관의 락커도 돈을 받는다..허허허 이날 버스를 9시간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딱히 갈만한 곳도 없었다..ㅎㅎ 옆에 할머니는 누구시지?? ㅎㅎㅎ 도서관 앞에 있던 지갑... 열어보고 싶었다~ 근처 몰에서 기타 히어로도 해보고...플스2 사고 싶다... 서던 크로스 스테이션....여기서 참 오랫동안 시간 뽀갰다~~(저녁은 KFC가서 윙만 엄청 사와서 그것만 먹어댔다..ㅋㅋㅋ) 캔버라로 가는 버스앞에서 ..이제 10시간 조금 넘게 가면 호주의 수도 캔버라다~이제 멜버른은 안녕~목적지에는 시드니라고 써있느나 중간에 캔버라에서 우리는 내렸다~

마지막 여행...멜버른...첫번째

시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스카이버스 슈퍼 셔틀...이름만큼이나 버스 길이도 엄청 길다~~~(그런데 15달러는 너무 비싼잔여......) 버스 안의 모습은 조명도 왠지 푸르딩딩한게 어느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고 있을때의 분위기...그래도 짐을 보관하기에 좋게 되어 있었다. 드디어 시티에 도착해서 종만이랑 만난 뒤에 백팩커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푼뒤에 멜버른 시내를 두리번~두리번~ 도서관 앞에서..동상 따라하기..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조금은 민망했다..ㅋㅋ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왠지 뭐가 보이면 다 따라하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겠다.. 멜버른 시티 중심부를 돌던 무료 트램...멜버른은 트램들 때문에 참 시끄러웠다..복잡하고.. 그래도 트램 때문에 시내 분위기 사네~~~~~(그래도 너무 시끄러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