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8月 25日〜29日..

하루 아빠 2014. 8. 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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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

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

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

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

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

(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

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 2권을 무료로 만들었다.

賀代ど僕のスマホで1冊ずつ作って、2冊を無料で作ってもらった。






사진은 한권당 20장까지 메세지랑 같이 넣을 수 있다.

写真は1冊に20枚までメッセージを一緒に入れるのができる。。






얇다...ㅎㅎㅎ

그래도 매달 2권씩 무료로 만들 수 있으니 시간날때마다 만들어 둬야겠다..

薄い。。。笑

でも毎月2冊ずつ無料で作られるから時間がある時に作っとこう。。







그리고 이날은 아마존에서 커다란 상자도 도착했다..

またこの日はAmazonから大きい荷物も届いた。。








내용물은 욕실 매트...

中身はお風呂マット。。。







요근래 카요가 미끄러져서 몇번인가 넘어질뻔해서 샀다.

(실제로 5월에는 넘어져서 다친적이 있다.. )

最近賀代が滑って何回か倒れそうになったことがあったので買った。

(実際に5月には倒れて、怪我したことがある。。)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걸로 일단 안심...쿠션감도 있어서 느낌도 좋다..

少し遅かった感じもあるけどこれで一安心。。クッションもあっていい感じ。。







수요일 점심은 회사근처 오사카 오쇼(중국요리 체인점)의 도시락...

팔고 있는 도시락은 매일 한종류로 가격은 500엔 원코인..

전부 맛있었는데 특히 스부타(탕수육)이 정말로 맛있었다.

水曜日のランチは会社近くの大阪王将の弁当。。。

売っている弁当は毎日1種類で価格は500円ワンコイン。。

味は全部美味しかったけど、特に酢豚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







목요일은 오랜만에 야마나시현에...

하필이면 이날 비가 왔다.. 

사진은 당고자카(談合坂) 휴게소..

木曜日は久しぶりに山梨県に。。。

あいにく雨だった。。

写真は談合坂SA。。。







고속도로를 내린뒤에 신호대기할때 무심결에 옆을 봤더니 나무 간판이 한국 지도 모양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ㅎㅎ

高速を降りて信号待ちしているときふっと横を見たら、木の看板が韓国の地図の形にそっくりでびっくり。。笑







이런 시골길의 풍경....싫지 않다...

こんな田舎道の風景。。嫌いじゃない。。







두번째 거래처로 이동할때,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시험 주행중인 리니어 철도를 볼 수 있었다..(사진의 터널이 리니어 철도용 터널이다..)

2軒目に移動するとき、写真は撮れなかったけどリニア鉄道が走るのが見れた。。。(写真のトンネルがリニア鉄道用トンネルだ。。)





고후시로~~~

甲府市へ〜〜〜







점심은 양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본치(ぼんち)라는 가게에 가봤다.

ランチはデカ盛りで有名らしい「ぼんち」という店に行ってみた。。







가게안 모습은 이런 느낌...

많은 사인으로 유명한 집인걸 느낄 수 있었다..

店の中はこんな感じ。。。

サインの量でここが有名店だと感じることができた。。













야키소바(680엔)를 시켰는데...양이...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릇 크기가 한국의 탕수육 그릇이다..평범한 가게의 4인분 정도의 양이였다..

焼きそば(680円)を頼んだけど。。この量。。。

写真ではサラの大きさがわかりにくいけど、多分普通の店の4人前くらいの量だった。。






맛이 일반적인 야키소바랑 조금 달리 단맛이 덜하고 한국의 짜장면 맛이랑 비슷해서 맛있었다.

조금 무리해서 다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기분 나뻐서 그냥 집에 돌아가서 쉬고 싶었다..

후담이지만 이날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배불러서 못 먹었다..ㅎㅎ

味は一般的な焼きそばとは少し違って、甘み抑えで、まるで韓国のジャージャー麺みたいな味で美味しかった。

すこし無理して完食したら食べ過ぎで気持ち悪くなって、家に帰って休みたかった。。

後の話だけど、この日の晩御飯、翌日の朝食までお腹いっぱいで食べれなかった。。笑





아래는 퍼온 사진..

자기가 좀 대식가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중에 고후에 가실일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들려 보시길..

레스토랑 평가 사이트 타베로그의 페이지와 가게 주소는 아래를 참조..

http://tabelog.com/yamanashi/A1901/A190101/19000147/

山梨県 甲斐市 富竹新田 457-1


下はネットで拾ってきた写真。。。

大食いに自信がある方は是非一度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店の食べログページと住所は下記の通り。。

http://tabelog.com/yamanashi/A1901/A190101/19000147/

山梨県 甲斐市 富竹新田 457-1






금요일 저녁은 카요가 라멘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 왔다가 바로 다시 나갈때 계단밑에서 누군가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金曜日の夜は賀代がラーメンが食べたいと言って。。。

家に帰ってきて、またすぐ出かける時、階段の下で誰かが僕たちを見ていた。。







헉!!!!! ㅎㅎㅎ

ウワッ!!!笑






케이요도로(도쿄와 치바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라멘 카츠

京葉道路近くにあるらーめん勝。。。







단지 근처에 있길래 가봤는데 의외로 인기점인지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우리 뒤로도 계속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었다.

ただ近くにあるので行ってみたけど、意外と人気店らしく待つ人が多かった。。

僕たちの後ろにもずっと待つ人たちが増えた。。





가게는 좁아서 7명밖에 못 들어가고 라면을 엄청 정성을 다해서 만드느라 조금 느린감이 있어서 테이블 회전률이 나쁘다고 느꼈다.

店が狭くて7人しか入れないし、ラーメンをすごく丁寧に作るので少し遅い感じがあって、回転率が悪いと思った。






라멘집인데 오픈이 오후6시부터..낮에는 영업 안하나 보다..

ラーメン屋なのにオープンが午後6時から。。。昼は営業しないんだ。。







40분 정도 기다려서야 겨우 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기다린 우리들도 참 대단하다..ㅎㅎ

나는 미소라멘(된장 라면)....

40分くらい待って、やっとラーメンを食べられた。。

ずっと待った僕たちも偉いね。。笑

僕は味噌ラーメン。。。





스프맛의 진한 정도랑 면의 삶는 정도를 정할 수 있어서 면은 좀 딱딱하게 부탁했다.

이집은 얇은 면을 사용하고 있었다..

味の濃さ、麺の硬さを決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麺は硬麺に。。

この店は細麺を使っていた。。






스프맛은 깔끔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챠슈(삶은 돼지고기)도 맛있었다..

スープはあっさりしながらも深さがあって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かった。。






카요는 쇼유라멘(간장을 베이스로 한 라멘)

확실히 이집 라멘은 맛있었다...

단지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맛있다고는 못 느꼈다..

賀代はらーめん(醤油)

確かにこの店のラーメンは美味しかった。。

ただ待ってまで食べるくらい美味しいとは思わなかった。。





얼마 없는 마일리지 이지만 9월에 소멸되길래...

あまり持ってないマイルだけど、9月になくなるので。。。





야마다 전기의 10000포인트랑 바꿨다...나중에 외장 하드나 싼거 하나 살까...

ヤマダ電機の10000ポイントと交換した。。あとで安い外付HDDでも買おうかな。。





8월부터 계속 응모하고 있는 코카콜라의 이벤트는 전부 꽝...-_-;;

8月からずっと応募しているコカコーラのイベントは全部落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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