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13 파르테논 신전..

하루 아빠 2014. 6. 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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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신전에서 파르테논 신전으로..그리스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는 바뀌자마자 바로 빨강으로 변한다..긴장하고 건너야 한다..ㅎㅎㅎ

ゼウス神殿からパルテノン神殿へ。ギリシャの歩行者用信号は青になったと思ったらすぐ赤になる。気が抜けなかった。。笑








개성적인 색깔의 시트로앵~~~~~

個性的な色のシトロエン〜〜〜







정보에 의하면 아크로폴리스에 가기전에 키오스크에서 커다란 물을 사는 편이 좋다길래 1.5리터를 1유로에 샀다.

까르푸에서는 50센트 정도 였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가기전에 수분 보충은 필수...

情報によると、アクロポリスに行く前にキオスクで大きめの水を買った方がい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1.5ℓを1ユーロで買った。

カルフールでは確か0.5ユーロくらいだった。水がすごく安いと思った。登る前に水分補給が必須。。







산토리니에도 있던 악세사리 가게를 발견...

저렴하고 귀여운게 많아서 카요는 목걸이랑 팔찌랑 같이 기념품도 구입..

サントリー二にもあったアクセサリーショップを見つけた。

リーズナブルで可愛いものがたくさんあって、賀代はネックレスとブレスレットを購入。お土産も買った。







아크로폴리스에 들어가자마자 입구 근처..이 근처에 물만 파는 자판기도 꽤 있었는데 가격은 못봐서 모르겠다.

アクロポリスのなかに入った。ここは入り口付近。この近くに水の自動販売機がいっぱいあった。価格は見ていないので不明。








이 조각상...뭔가 말하고 있는거 같다..

この像は。。何か言ってるみたいだね。。







시원한 곳에서 자고있네..ㅎㅎ

涼しい場所で寝てるね。。笑








저기까지 어떻게 올라가야하나...또 허벅지가 폭발하는건 아닌지..ㅎㅎㅎ

あそこまでどうやって登るんだろう。。また太もも爆発するかな。。笑















이날은 엄청 더워진다기에 오후3시 넘어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도 더워서 카요는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으면 들어가서 쉬었다..ㅎㅎㅎ

この日はものすごく暑くなると聞いたので15時すぎに登り始めたけど、まだまだ暑くて賀代は少しでも陰があったら入って休んでいた。。笑









중학생시절 야니의 아크로폴리스 라이브 영상을 보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느꼈던 곳....

이날도 누군가의 콘서트가 있는지 계속 무대 설치 공사가 한창이였다.

中学生の時、ヤニーのアクロポリスライブ映像を見て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た場所。。

この日も誰かのコンサートがあるのか、ずっと舞台設置工事の最中だった。






라이브 콘서트의 카세트 테이프도 사서 계속 들었었기에 엄청 그리운 느낌..ㅎㅎㅎ

ライブのカセットテープも買ってずっと聞いたので凄く懐かしい気持ち。。笑







웅장하네...

デカイ。。










생각보다 쉽게 올라왔기에 이 표정...단지 엄청 눈부셨다..기본적으로 주변의 돌이 흰색이라 빛이 반사되서 눈 뜨고 있는게 고생이였다.

思っていたより楽に登れたのでこの表情。。ただ、もの凄く眩しかった。基本的に周りの石が白いので光が反射して目を開けるのが大変だった。









텔레비전에서 보고서 알았지만..공사중....언제쯤 끝나려나...

テレビで見て知っていたけど、工事中。。。いつ終わるのかな?









텔레비전에서는 공사하는 곳은 잘 안나오게 찍어서 파르테논 신전이 공사중인 줄 모르시는 분도 많을꺼 같다.

テレビでは工事しているところが見えないように撮るので、パルテノン神殿が工事中だと知らない人も多いそう。。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좋았다...

眺めが良かった。。。
















좋은 각도에서 투샷...ㅎㅎㅎ

良い角度でツーショット。。笑








그늘이 없어지자 이 개는 아~주 조금만 움직여서 다시 그늘에 들어가서 잤다...잘도 잔다....ㅎㅎㅎ

日向になったので、このあとこの犬は少〜〜しだけ移動して日陰に入ってまた寝た。。寝るね〜〜〜。笑









이정도의 유적은 그냥 쌓아두는 정도....

このくらいの遺跡はただ重ねて置くだけ。。








산뜻한 그리스의 국기...

爽やかなギリシャの旗。。








조금전에 갔었던 제우스 신전이 보였다...

さっき行ったゼウス神殿が見えた。。







전날 갔던 리카비토스 언덕도 보였다..

前日行ったリカヴィトスの丘も見えた。。








고양이도 느긋하게...

猫ものんびり。。。


























아크로폴리스는 튀어나온 바위가 엄청 미끄럽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찍은 사진..

실제로 이 사진을 찍고난 뒤에 앞에 걷고있던 아가씨가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계단을 내려가는 걸 봤다.

정말로 엄청 아퍼 보였다..지금도 그 아가씨가 걱정될 정도...

アクロポリスは足下の岩がとても滑りやすい。。というメッセージのためにこの写真を撮った。

実際、このあと目の前を歩いている女性が滑って、お尻をつきながら階段を数段降りた。。

あれは痛いわ〜〜〜〜〜涙。いまもあの女性のことが心配。。。














녹색이 이쁘다..

緑がきれい。。







개...

犬。。。








개가 더위를 식히려고 땅을 조금 파고 들어가서 쉬고 있었다...호주의 캥거루랑 똑같다..ㅎㅎㅎ

犬が涼むために少し穴を掘って休んでた。。AUSのカンガルーと同じやん!笑








귀여웠던 개...

可愛かった犬。。。






그 개의 사진...

その犬の写真。。。








아리오스파고스라는 낮은 바위 언덕에서...아크로폴리스랑 거리가 잘 보이는 좋은 포인트 였다..

アリオス・パゴスという低い岩の丘から。。アクロポリスや街がよく見えていいスポットだった。








여기에도....그리스의 안타까운 일면...

ここにも。。ギリシャの残念な一面。。








파노라마...

パノラマで。。
























숙면중....

熟睡中。。








아크로폴리스를 구경하고 난 뒤, 예약하둔 저녁까지는 몇시간정도 남았었고 너무 덥고 지쳐서 일단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다른곳도 가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피곤함이 쌓였었기에 무리는 안하기로 했다.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욕심부리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ㅎㅎㅎ

アクロポリスを見終わって、夕食の予約時間まで数時間残ったけど、暑すぎて疲れたので一旦ホテルに戻ることにした。

他にも行きたいところはたくさんあったけど、疲れが溜まっていたし、身体が1番なのでムリするのはやめた。

旅を楽しむためには欲張りすぎない方がいい、と言い聞かせた。笑















박물관 앞에서 자는 고양이...

博物館の前で寝てる猫。。








아크로폴리스 박물관...가보고 싶었지만 지쳐서 무리였기에 포기...

アクロポリス博物館。。行きたかったけど、疲れてムリだったので断念。。














귀여운 미니...역시 유럽의 거리 분위기에 어울린다..

可愛いmini...やっぱりヨーロッパの町並みにマッチしてた。お洒落〜〜♪








삼색 고양이....발이 지져분...ㅎㅎ

三毛猫。。足が汚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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