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하루 아빠 2014. 6.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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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이틀째 아침....

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

アテネ2日目の朝。。。

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

음.....

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

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

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

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

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

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

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

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않은 풍경이였다..(낙서가 아니라 그래피티라고 해도..낙서로밖에 안보인다..)

あっちこっち落書きが多くて良くない風景だった。(落書きじゃなくグラフィティだとしても僕には落書きにしか見えない。。)









기념품가게랑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플라카 지구...

お土産屋とレストランが集まっているプラカ地区。。。
















야외 테이블이 많았다.

アウトサイドシートが多かった。









뭘 보고 웃었었는지...

何を見て笑ったのかな。。







느긋하게 걷는 고양이..

사람도 동물들도 여유가 있어서 부러웠다.

ゆっくり歩く猫。。

人も動物も余裕があって羨ましかった。







위의 고양이...

上の写真の猫。。









절대로 필요 없는데 사고 싶은 기념품이 많았다..ㅎㅎ

絶対いらないけど、欲しいお土産が多かった。。笑









우연히 들어간 가죽 가게에서 카요가 맘에 드는 가방이 있어서 샀다.

주인 아저씨가 재미있고 친절했다.

가게를 나오기전에 아저씨랑 기념 사진..ㅎㅎ

偶然に入った革カバン屋で賀代が気に入ったカバンがあって買った。

オーナーのおじさんが面白くて優しかった。

店を出る前におじさんと記念写真。。笑








나도 맘에 드는게 있어서 사버렸다..ㅎㅎㅎ

두개 사니까라고 흥정해서 꽤 좋은 가격에 샀다..

품질도 디자인도 좋아서 혹시 아테네에서 가방 사실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가게다.

가방도 주인 아저씨의 나이드신 아버지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신다고 한다.

僕も気に入った物があって買っちゃった。。笑

二つ買うからと交渉して結構良い値段で買った。。

品質もデザインも良くて、もしアテネでカバンを買う人がいたらお勧めしたい店だ。。

オーナーのお父さんが1つ1つ手作りするらしい。。







그리스의 실내화..

ギリシャのルームシューズ。。







예전에 마정이가 카요한테 바디케어 제품을 선물해줘서 알아봤더니 그리스 브랜드의 미소스였는데 그걸 팔고 있었다...

나중에도 팔고있는 가게가 여기밖에 없었는데 사뒀으면 좋았을 것을....

以前、マジョンが賀代にボディーケア用品をくれて、調べたらギリシャのブランドのmythosだったけど、それを見つけた。

後にも先にもこのお店でしか見なかった。。買えばよかったな。









파르테논 신전에 갈 예정이였지만 갑자기 가방을 사서 짐이 늘어나서 일단 호텔에 돌아가기로 했다.

사진의 뒤에 보이는 곳이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パルテノン神殿に行く予定だったけど急にカバンを買って荷物が増えたので、一旦ホテルに戻ることにした。

写真の後ろに見えるのがパルテノン神殿があるアクロポリス。。








마실거랑 이것저것 좀 사러 호텔에 가기전에 슈퍼에 갔다.

飲み物とか色々買うためにホテルに戻る前にスーパーに行った。。








예전에 카구라자카에서 먹어보고 카요가 맘에 든 폴....

昔、神楽坂で食べてみて賀代が好きになったパン屋 PAUL...









까르푸에서 마실것들을 중심적으로 샀다.

カルフールで飲み物を中心に買った。。








바스켓이 그대로 카트처럼 끌고 갈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バスケットがそのままカートにみたいになって面白かった。









싸서 좋았지만 계산대의 아주머니가 좀 거칠었다..

근데 그리스의 비닐 봉지는 엄청 튼튼해서 좋다..

安くて良いけど、レジのおばさんが荒かった。。

でもギリシャのレジ袋は丈夫で良かった。








호텔에 돌아와서 락스타(Rock star)로 에너지 충전..

ホテルに戻ってきてロックスーターでエナジー充電。。









플라카에서 사온 가방...

プラカで買ってきたカバン。。














잠시 쉰뒤에 파르테논 신전이 아닌 제우스 신전으로 출발~

少し休んで、パルテノン神殿ではなくゼウス神殿に出発〜


트램이다~

トラムや〜〜








트램이랑 트롤리 버스 때문에 길거리는 전선 천지...ㅎㅎ 옛날에 멜번 갔을때를 떠올렸다..

トラムとトロリーバスのせいで街は電線だらけ。。笑  昔メルボルンに行ったときを思い出した。







제우스 신전 앞의 하드리안의 아치...

하드리안의 아치 넘어로는 아크로폴리스가 보인다.

ゼウス神殿前のハドリアンアーチ。。

ハドリアンアーチの向こうにアクロポリスが見える。。









제우스 신전에 들어갈때 산 티켓..

한군데만 간다면 2유로 정도지만..아크로폴리스까지 간다면 결국 6군데 들어갈 수 있는 12유로의 티켓이 싸다.

ゼウス神殿に入るとき買ったチケット。。

1カ所だけなら2ユーロ位だけど、アクロポリスに行くんだったら結局6カ所に行ける12ユーロのチケットが安い。。









여기가 제우스 신전...

ここがゼウス神殿。。









제우스 신전에는 의외로 사람이 적었다.

ゼウス神殿には意外と人が少なかった。









아~그리스~라는 느낌이였다.

멋있네...

あ〜ギリシャ〜と言う感じだった。。

かっこいい。。








왠지 모르게 맘에 든 한장...

何か気に入った一枚。。









옛날에 형한테 받은 싸구러 삼각대지만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쉽고 투샷을 찍기에는 충분했다.

昔お兄さんに貰った安い三脚だけど軽くて持ちやすいしツーショットを撮るには十分だった。。。








투샷...

ツーショット











사진 잘 찍지도 못하는데 삼각대 들고 다니니 주의 사람들한테 사진을 부탁 받아서 이날만 6팀이나 사진 찍어줬다..ㅎㅎ

写真上手でもないのに。。三脚を持ち歩くと周囲の人たちから写真を頼まれる。この日だけで6組も撮ってあげた。。笑









아~덥다 더워~~

다음은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으로~~

あ〜暑い暑い〜〜

次はアクロポリスのパルテノン神殿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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