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1月30日~31日 나가노...

1월 30일~31일은 나가노...

1月30日~31日は長野。。。

보통 같으면 신주쿠에서 특급전철을 타고 가서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렸는데...

이번에는 장비의 납품과 오퍼레이터 트레이닝 때문에 도쿄에서부터 차로 이동...

普段は新宿から特急で行って現地でレンタカーを借りったが。。

今回は装置の納品とオペレータートレーニングの為に東京から車で移動。。。

출발하자 마자 금방 신주쿠가 보인다...

出発してすぐ新宿が見えた。。。

점심은 이시카와 휴게소에서..

ランチは石川PAで

일본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어 있기에 휴게소에서도 자주 보인다...

日本はバイクも高速道路を走れるのでSAでもよく見える。。。

된장 돈까스 라면 + 밥....밥은 70엔 주고 따로 시킨건데 밥 양 좀 보소...(-_-;;)

みそかつラーメン＋ご飯。。。。ご飯は70円払って別に頼んだのに量が。。。。(-_-;;)

사진처럼 된장라면안에 돈까스가 들어있다...단지 그뿐....맛은 평범 그 자체...그런데 국물은 끝내줬다....

写真のように味噌ラーメンの中に豚カツが入っていた。。ただそれだけ。。味は普通。。でもスープは絶品だった。。。

이것이 그 사사고 터널(얼마전 천장추락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곳)...조금 무서워...

これが例の笹子トンネル。。。。ちょっと怖い。。

사이드 미러에 비친 후지산.......

サイトミラーに映った富士山。。

점점 나가노의 분위기가...

どんどん長野らしい雰囲気に。。。

수와코(엄청 큰 호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諏訪湖SAで一休み。。。

연인의 성지였어??? 허허

恋人の聖地だったの???笑

벌의 유충을 팔고 있었다...비밀의 현민 쇼(일본 각지의 잘 안알려진 습관등을 보여주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일본은 참 이런저런 벌레를 먹고 있다고 느낀다..

蜂の子を売っていた。。。秘密のケンミン showを見ると日本は色んな虫を食べていると思う。。。

저녁은 호텔의 식당에서.....나가노는 역시 추워서 밖에 나갈 생각이 잘 안든다...

이게 전부 850엔....맥주는 이벤트로 서비스....ㅎㅎㅎ

晩ご飯はホテルの食堂で。。長野はやっぱり寒くて外に出たくない。。。

これ全部で850円。。。ビールはイベントでサービス。。。(笑)

다음날 아침...(이날은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단정했다....이런적이 없었는데..깜짝 놀랐다..)

翌朝。。。(この日は起きたら寝ぐせが全然なかった。。。今までこんなことなかったのに。。吃驚した。。)

서둘러서 납품처로....호텔에서 차로 1시간....

急いで納品先へ。。。。ホテルから車で1時間。。。

크하~~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

実際に見ると本当にカッコイイのに写真では表現できないな。。。

장비의 설치 및 기본 동작 확인 후 근처의 가스토(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装置の設置と基本動作確認後近くのガストでランチ。。。

이날의 메뉴로 주문....일본의 페밀리 레스토랑은 싸게 먹고 시간 때우기 좋은 장소...

日替わりメニュー。。。日本のファミレスは安くて時間つぶしにいい場所。。。  

오퍼레이터 트레이닝에 조금 시간이 걸려서 오후 3시에 도쿄로 출발....

(조금 혀가 꼬이기는 했지만 문제없이 끝나서 다행이다...휴~~~~)

オペレータートレーニングにちょっと時間がかかって午後3時東京へ出発。。。

(ちょっと噛んじゃったけど問題なく終わって良かった。。。ほっとした)

또 후지산....

また富士山。。。

휴게소에서 치즈 치킨 꼬치(350엔)을 먹었는데....실망적이였다...

SAでチーズチキン串カツ(350円)を食べたが。。。がっかりした。。。大失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