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1月29日 나고야

하루 아빠 2013. 2. 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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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은 오랜만에 나고야....

1月29日は久し振りに名古屋へ。。。




지난번에 못 멋었던 야바톤(나고야의 유명 돈까스 가게)의 돈까스를 먹을려고 좀 일찍 출발했건만 역시 줄을 서야 했다...

以前食べれなかった矢場とんの豚カツを食べる為に少し早めに出発したがやっぱり並ばなきゃためだった。。





이것이 바로 야바톤 인기No.1 와라지 돈까스 정식(1680엔)...

미소(된장)이랑 소스 반반 주문하는것이 가능....전부 미소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느꼈다..

역시 나고야의 미소까스...확실히 맛있었다.....그런데 엄청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これが矢場とん人気No.1わらじとんかつ定食(1680円)。。。

味噌とソース半分ずつにたのむのが可能。。。全部味噌にした方がいいなと思った。。

さすが本場の味噌カツ。。。確かに美味しいかった。。。でも凄く美味しいくらいではなかった。





나고야 지하철 티켓 판매기는 버튼으로...레트로...

名古屋地下鉄のチケット販売機はボタンでレトロ。。。





유명 자동차 회사 토요타가 있는 토요타시(市).......




마치 영화에서 본 뉴욕의 지하철 같이 생긴 전철....

まるで映画で見たニューヨークの地下鉄みたいな電車。。。




이렇게 단지 새빨간 전철도 있다....재미있는건 지하철에 커튼이 달려있다...

こんなにただ真赤の電車もある。。。面白いのは地下鉄にカーテンが付いてる。。




돌아가는 길에 나고야 역에서 나고야 명물 미소 닭날개 20개(1500엔..싸다..)를 구입...

帰り道で名古屋駅で手羽先20本(1500円。。安い)を購入。。。




당일치기라 서둘러 도쿄에 올라가도 저녁.....

日帰りだったので急いで東京へ帰っても夜。。。




신칸센에서 보이던 후지산.....

新幹線から見えた富士山。。。。






공구함이 도쿄역 플랫홈에서 갑자기 팍!!~~~하고 열려서 안에 있던 공구랑 볼트들이 널부러지는 순간 난 도쿄역 플랫홈의 라이징 스타...(전부 놀란듯이 쳐다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신 핸섬가이가 있었다...아직 도쿄 인심 괜찮네....허허

ツールボックスが東京駅フラットホーム で急にパカと開けちゃって中のツールとネジなどがフラットホームに散らかされた瞬間僕は東京駅のライジングスター

皆が驚いた目で僕を見た。。。でも最初から最後まで手伝ってくれたイケメンがいた。。。




과장님과 나는 민티아 애호인인데..과장님이 신주쿠에서 싸게 파는곳 찾았다고 10개를 사주셨다...감사합니다...

課長と僕はミンティア仲間で課長が新宿で安い店をみつけたと10個を買ってくれ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날 저녁은 나고야역에서 사온 닭날개랑 맥주....

この日の夕食は名古屋駅で買ってきた手羽先とビ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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