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키나와 여행

[한일가족/하루네 도쿄 변두리 일상] 오키나와 여행 2024.3.26-4.2<1일째>

하루 아빠 2024. 4.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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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하루 아빠가 썼습니다.

 

2023年12月初旬、パパの仕事の都合で年末年始休暇の期間が決まらず、予定が立てられずにいました。結局、年末まで1ヶ月を切っていては交通機関やホテル等を押さえるのは困難で、年末年始にどこかへ行くことは諦めました😞日本では大型連休が年に3回(4-5月、8月、12-1月)にありますが、2023年からパパの仕事内容が変わった関係で同じようなことが続いていました。早割などを使えば安く予約できるのに...と、そのたびに悶々としていました😔(そういえば去年の渡韓も予約したのが遅くて相当な旅費になりましたが6年ぶりの帰省だったので頑張りました💪)

せめて国内旅行、1泊2日でいいからどこか行きたかったな〜と、がっかりしていましたが「そうだ!じゃ、春休みにどこか行こう!」と気持ちを切り替えて色々考えた結果、コロナ前の2019年3月にハルと2人で花粉を避けるために沖縄へ行った際、「今度は家族3人で来ようね」と話していたので、パパに提案してみたところ「ちょうど期末だから休めない」と...。またガッカリ😢

でも「ご両親を誘ってみたら?」と言ってくれたので両親に聞いてみたら、母はひとつ返事で「行ったことないから行く!」、父は「沖縄は料理が自分の口に合わないし、あまり関心がないのでやめておく」とのことでした。結果、ハル、母、私の女3世代で沖縄へ行くことに決定しました!

2023년 12월 초, 아빠의 회사일 때문에 연말연시의 휴가 기간이 안 정해져서 예정을 못 정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연말까지 1달도 안 남긴 상태에서 교통수단과 호텔등을 예약하는 건 무리라서 연말연시에 어디 가는 건 포기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장기 연휴가 1년에 3번(4~5월, 8월, 12~1월) 있습니다만 2023년부터 아빠가 회사에서 업무 내용이 변경된 관계로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기예약 하면 싸게 예약할 수 있는데...라고 그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그러고 보니 작년에 한국에 다녀왔을 때도 예약이 늦어져서 경비가 꽤 많이 들었지만 6년 만의 귀성이었기에 무리 좀 했습니다💪)

적어도 국내여행... 1박 2일이어도 좋으니까 어딘가 가고 싶었어 아쉬웠지만 '그래! 그럼 봄방학 때 어딘가 가자!'라고 기분을 바꿔서 해서 

이것저것 생각한 결과 코로나 전인 2019년 3월에 하루랑 둘이서 꽃가루를 피하기 위해 오키나와에 갔을 때 '다음에는 가족 3명이서 오자'고 이야기했기에 아빠에게 물어봤더니 '연도말이라 쉬기 힘들어'라고... 다시 한번 실망😢

그래도 '장인 장모님이라 같이 가면 어때?'라고 말해줬기에 부모님께 물어봤더니 엄마는 바로 '가본 적 없으니까 갈래!', '아빠는 '오키나와는 음식이 입맛에도 안 맞고 별로 관심도 없으니까 관둘래'라고... 결국 하루, 엄마, 저 이렇게 3세대의 여자가 오키나와에 가는 걸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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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初旬だったので3月末〜4月初めのフライト・ホテル・レンタカーはまだ安価でした。なので、ホテルは少し広めの部屋を選ぶことにしました😊やっぱり早めの手配だと選択の幅が広がって、計画を立てていても障害が少なくて楽しい🎵

私は沖縄は3回目だったのである程度の土地勘があるので、この時のプランニングは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12월 초순이었기에 3월 말~4월 초의 항공권, 호텔, 렌터카등이 아직 저렴해서 호텔은 조금 넓은 방을 골랐습니다😊

역시 예약을 빨리 하니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도 적어서 즐거웠습니다🎵

 

 

そして、やってきた出発当日。3月下旬というにの冷たい雨の日。。。晴れていたら最寄り駅までは路線バスで行くつもりでしたが、雨が強かったのでやむなくタクシーを手配しました。普段、自家用車でしか移動しないので、タクシー予約アプリについてパパに教えてもらって手配したらこれが本当に便利✨あと何分で来るか分かり、到着したら通知が来る🥹しかも、ジャパンタクシーが来てくれたので車内が広く、約7分間の移動でしたが有意義な時間でした。大きな荷物も載せやすいし、支払いも運転手さんが目的地に到着したら「こっちで決済処理するのでお客様は何もされてなくて結構です」と...✨しかもアプリの新規登録クーポンで500円割引!!☺️多くの方には当たり前の出来事でしょうが、ローカルから出ない生活をしている私にとっては新鮮で少しドキドキな経験でした。

그렇게 다가온 출발 당일. 3월초순인데 비가오고 쌀쌀했던 날...화창 했으면 집 근처 역까지 버스를 타고 갈 생각 이었는데 비가 강해서 관두고 택시를 불렀습니다. 평소 자가용으로 밖에 이동을 안 하기에 택시 예약 어플에 대해서 아빠한테 알려 달라고 해서 예약을 했더니 엄청 편리✨ 앞으로 몇분 뒤에 오는지 그리고 집앞에 도착한 뒤에도 알람이 왔습니다.🥹 거기다 재팬 택시가 와서 실내도 넓고 약 7분간의 이동이었지만 가치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큰 짐도 싣기 편하고 지불도 운전수분이 목적지에 도착 했더니 '이쪽에서 결제 처리를 할테니 손님은 아무것도 안하셔도 괜찮습니다'라고... ✨거기다 어플 신규 등록 쿠폰으로 500엔 할인!!☺️ 다른분들에게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동네에서만 생활하는 저에게는 신선하고 조금 두근 거리는 경험 이었습니다.

 

 

 

羽田空港までは電車移動。乗り換えに慣れないのでスマホで何度も乗換案内を確認しました。ハルはスマホでYouTubeを観たがりましたが、ママは余裕がないので「すぐに動けるように外の景色でも見てて😥荷物も大きいしちゃんと手で押さえてて」と言い聞かせました。ただ、そうは言ったものの、寒い雨の日だったため車窓は水蒸気で曇っていて何も見えず...つまらなくて寝てしまったハルでした😅

하네다 공항까지는 전철로 이동. 환승에 익숙하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몇번이고 환승 경로를 확인 했습니다. 하루는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싶어했지만 엄마가 여유가 없어서 '바로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창밖에 경치를 보고😥 짐도 크니까 손으로 잘 잡고 있어'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렇게 말을 했지만 비도 오고 날씨도 추웠기에 창밖은 수증기로 가려져서 아무것도 안 보여서 결국 심심해서 잠들어 버린 하루 였습니다. 😅

 

 

 

 

無事に予定通り羽田空港に到着し、四国から羽田まで飛んできた母と合流しました。私たちの搭乗便は遅延していました。よくあることですが...

무사히 예정대로 하네다공항에 도착해서 시코쿠에서 하네다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엄마와 합류 했습니다.

저희들이 탈 비행기는 출발이 지연 되었습니다. 자주 있는 일 이지만...

 

 

 

母にリクエストして作って持ってきたもらったちらし寿司。実家のある地方は柚子が特産、お寿司には柚子を使います。普通のお寿司よりも酸味が強く、柚の香りもよくします。一般的にはちらし寿司に金時豆は入れませんが、このお寿司は柚子を使っているせいか金時豆の甘味がとてもマッチします。金時豆はマストで入っていないといけないくらいです。

엄마한테 부탁 해서 만들어 와 주신 치라시 스시. 친정집이 있는 지역은 유자가 특산물로 스시에 유자를 사용합니다. 

보통의 스시보다 신맛이 강하고 유자의 향기도 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라시 스시에 강낭콩은 넣지 않지만 이 스시는 유자를 넣어서 그런지 강낭콩의 단 맛이 엄청 잘 어울립니다.  강낭콩을 넣지 않으면 안 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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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いる間、お寿司やお菓子を食べて過ごしました。母がいたのでハルも楽しく過ごせていました🎵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스시와 과자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할머니가 있어서 하루도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外は大雨...搭乗までもう少し!

창밖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탑승까지는 앞으로 조금 더!

 

 

 

結局、離陸したのは予定時刻の1時間遅れでした😮‍💨ハルが母にスイカゲームを教えていました😄

결국 이륙한 건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뒤 였습니다 😮‍💨 하루가 외할머니한테 수박 게임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3時間弱で沖縄那覇空港に到着!

3시간 조금 안걸려서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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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覇空港からはモノレールでレンタカー会社まで移動しました。2019年も1日だけレンタカーをして沖縄での運転経験はありますが、今回は4日間レンタルしました。レンタカーを借りて、那覇から約1時間北上して宿泊先のコンドミニアムに着いた頃には夜7時でした。那覇への到着が遅れたこともあり、時間にも心にも余裕がなくて1日目の写真はこれが最後💦

いつも旅行の際はパパに運転してもらっているし、各デバイスの充電もパパがさりげなくしてくれていたことに気づき、パパの有り難さを再確認した日でもありました😁とにかく、大きなトラブルもなく到着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

나하 공항에서부터는 모노레일로 렌터카 회사까지 이동 했습니다. 2019년에도 하루뿐이었지만 렌터카를 빌려서 오키나와에서 운전을 했던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는 4일간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렌터카로 나하에서 약 1시간 정도 북쪽에 있는 숙박지인 콘도미니엄에 도착 했을때는 저녁 7시 였습니다. 나하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진 것도 있어서 시간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첫날의 사진은 이게 마지막💦

여행할때는 항상 아빠가 운전을 해주고 각종 전자 기기들도 아빠가 모르는 사이에 충전을 해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확인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큰 문제 없이 도착 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沖縄旅行2024.3.26-4.2<2日目>は次回ポストします。

오카나와 여행2024.3.26-4.2<2일째>는 다음에 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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