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목)...

전시회 때문에 도쿄에 출장 와 있던 형을 만났습니다.

형은 전시회 준비부터 1주일 일정으로 왔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이날 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도 다음날은 다른 전시회장에 가야 했습니다.)


퇴근후에 형이 머물고 있는 호텔이 있는 신바시(新橋)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나오자 형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역앞 SL광장에서는 무슨 이벤트 중이라 안그래도 퇴근시간에 복잡한 SL광장이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각 방송국에서 샐러리맨들을 인터뷰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중심부를 벗어나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난 뒤에 형 회사 선배분이 합류한 뒤에 셋이서 간단히 술 한잔 마시러 이동했습니다.

신바시에 왔으니 역시 야키토리(焼き鳥:닭꼬치)...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서 어떤 가게가 좋을지 두리번 거리다가...









자리가 있다는 소리에 아래 사진의 가게에 들어 갔습니다.

밖에서 봤을때는 꽤 분위기가 좋아 보였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냥 좁은 야키토리 집이였습니다. -_-

근데 메뉴하나는 엄청 많더군요..










2주일 전에 한국에서 봤지만 역시 일본에서 형을 만나니 다른 느낌으로 반가웠습니다. ^^










평생 닮았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본 우리 형제...ㅋㅋㅋ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었지만 간단히 마시고 헤어 졌습니다.

모처럼 형이 일본에 왔지만 이날 하루 그것도 잠시 볼 수 밖에 없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집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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