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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3

그리스 여행 11 아테네 도착..

아테네 공항에서 시내의 호텔까지는 택시로 이동.기사 아저씨가 짐도 전부 들어주다..アテネ空港から市内のホテルまではタクシーで移動。。運転手さんが荷物を全部運んでくれる。。 역시 유럽..택시도 벤츠다..さすがヨーロッパ。。タクシーもベンツ。。 아테네는 Athina라고 쓴다는걸 알게 되었다.. アテネはAthinaと書くことが分かった。。 톨게이트의 알기 쉬운 표지판..トールゲートの 分かりやすい表示板。。。 40분 정도 후에 도착한 호텔..호텔은 아테네의 중심가라고 하는 신타그마 광장 근처에 있는 아킬레스라는 호텔..시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보통의 호텔이지만 위치하나는 완벽..우리처럼 잠시 머무는 일정이라면 괜찮다.40分くらい後に着いたホテル。ホテルはアテネの中心というシンタグマ広場の近くにあるアキレスと言うホテル。施設は普通のホテルだけ..

그리스 여행 03 피라마을 산책

나리타부터 약 29시간 걸려서 전날 밤에 도착해서 엄청 피곤했었는데 의외로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일출을 봤다...환승시간이 너무 길었다...-_-;;前日の夜、成田から約29時間掛かって着いて、凄く疲れたのに意外と朝早く目が覚めて日の出を眺めた。。乗り継ぎの待ち時間が長過ぎ。。-_-;; 우리가 산토리니에서 머문곳은 섬의 중심가 피라마을..僕たちがサントリー二島で泊まった所は島の中心街フィラ。。 아침의 수영장...朝のプール。。 세수하고 밥먹으러...호텔 조식은 부페식이였다..햄이랑 오물렛이 맛있었다.顔を洗ってご飯を食べに行った。。ホテルの朝食はバイキング式だった。。ハムとオムレツが美味しかった。 자리는 실내랑 풀 사이드의 실외석을 선택하는게 가능하다.햇볕이 너무 강해서 우리는 실내석을 선택..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도 올 화이트 컬러였..

2010.9.23 육일째~ 六日目~

새벽3시경에 천둥소리가 엄청나서 일어나 트위터를 보니 근처 사람들도 그 시간에 일어나서 천둥소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큰 천둥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봤다. 深夜3時位に雷の音がすごくって起きてツイッターを見たら近所の人たちもあの時間に起きて雷のことをつぶやいていた。 生まれてあんなに大きい雷の音は初めて聞いた。 비도 오고 해서 육일째는 휴식~ 雨も降って六日目は休憩~ 근처의 찻집~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미스테리~저집 커피가 엄청 맛있나? 비가 내려도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近所の喫茶店~いつも人がいっぱいでミステリーあの喫茶店のコーヒーが凄く美味しいかな雨の日でも早朝から人たちはドンドン増えていた。 배고파서 우산을 들고 근처 도시락 집으로~ お腹がすいて傘を持って近所のほっかほっか亭へ~ 집에서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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