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2010年10月

2010.9.23 육일째~ 六日目~

하루 아빠 2010. 10. 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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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경에 천둥소리가 엄청나서 일어나 트위터를 보니 근처 사람들도 그 시간에 일어나서 천둥소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큰 천둥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봤다.
深夜3時位に雷の音がすごくって起きてツイッターを見たら近所の人たちもあの時間に起きて雷のことをつぶやいていた。
生まれてあんなに大きい雷の音は初めて聞いた。


비도 오고 해서 육일째는 휴식~
雨も降って六日目は休憩~


근처의 찻집~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미스테리~저집 커피가 엄청 맛있나? 비가 내려도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近所の喫茶店~いつも人がいっぱいでミステリーあの喫茶店のコーヒーが凄く美味しいかな雨の日でも早朝から人たちはドンドン増えていた。




배고파서 우산을 들고 근처 도시락 집으로~
お腹がすいて傘を持って近所のほっかほっか亭へ~






집에서 쉬면서 일본어 공부도 했더니 날씨가 조금 좋아졌다.
家で休みながら日本語勉強もしたら天気がちょっと良くなった。




저녁에는 전철역 주변을 산책했다.
夕方には駅の周りを散歩した。

근처 경찰서
近所の警察署










다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난 산책 시간
皆仕事から家に帰る時間~僕は散歩時間~




귀여웠던 표지판
可愛かった表示板





2년전에도 갔었던 이자카야에서 간단히 식사~
二年前も行った居酒屋で簡単に食事~




먼저 생맥을 시키니 아주 차가운 맥주가 나왔다~
まず生を頼んだら冷た~~いビールが出た~は~い生いっちょ~~~








마츠시마 나나코에 치어스~
松島菜々子さんにチアース








식사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 가야지~이제 완전히 어두워졌네~
食事もしたし家に帰ろう~もう完全に暗くなったな。






집에 돌아와서 달이 이뻐보여 찍은 밤하늘.
家に帰って月がきれいで撮った夜空。



집으로 가는길에 카요가 사준 케익먹고
帰り道で賀代が買ってくれたケーキ食べて。



내일 갈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계획을 짰다. (카요가..^^;;)
明日行くUSJの計画を立てた(賀代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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