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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전기 5

일본생활 2014年 8月 25日〜29日..

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

일본생활 2014年 7月 26日~28日..운전면허 갱신

토요일 저녁에는 카요가 처음으로 호박전을 만들어 봤다.처음 만들었는데도 맛있었다.土曜日は賀代が初めてジョン(韓国の料理)を作った。初めてだ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 운전면허 갱신기간이라 월요일 월차를 신청해 두었는데 월요일은 하루종일 쉬고 싶어서 급히 일정을 변경하여 일요일 아침에 다녀왔다.(일본은 일요일에도 운전면허 갱신 가능하다. 토요일은 불가)運転免許更新期間だったので、月曜日有給を取ったのに、月曜日は休みたくなって急遽予定を変更し日曜日の朝行ってきた。 일요일에는 엄청 붐빈다고 들어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8시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日曜日には結構混んでると聞いたので朝早く出発して8時前に着いたのに、すでに人がいっぱい待っていた。 지금까지 가지고 다닌 운전 면허증...(한국 운전면허증을 일본 면허증으로 ..

일본생활 2014年 1月25日 AirMac Express

이날은 작년 12월에 개통한 인터넷의 캐쉬백으로 신주쿠의 야마다 전기에서 현찰로 5만5천엔을 받았다..ㅎㅎㅎ この日は昨年12月に契約したインターネットのキャッシュバックで新宿のヤマダ電機で現金5万5千円を貰った。。笑 야마다 전기에 간김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맥 프로)… ヤマダ電機に行ったついでに色々見て(Mac Pro) 요즘 공유기 상태가 안 좋아서 애플의 에어맥 익스프레스(한국에서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샀다.. 最近ルーターの調子が悪くて、アップルのAirMac Expressを買った。。 802.11ac를 지원하는 익스트림이나 타임캡슐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익스프레스로 결정.. 802.11ac対応のエクストリームとタイムカプセールとで迷ったけど結局エクスプレスに決定。。。 에어맥 익스프레스와 지금까지 쓰던 아이피 타임..

일본생활 11月 18日~22日..

월요일 점심은 카쿠니동....역시 이 라멘집은 라멘보다는 카쿠니동이 맛있어..ㅎㅎ月曜日のランチは角煮丼。。やっぱりこのラーメン屋はラーメンより角煮丼が美味しい。。笑 화요일 점심은 새롭게 런치를 시작한 이자카야에서 카츠동...계란이 특히 맛있었다...점원언니들이 유카타를 입고 일하고 음료수도 한잔 포함되어서인지 아저씨들한테 인기가 많았다..火曜日は新しくランチを始めた居酒屋でカツ丼。。。特に卵が美味しかった。。。店員お姉さん達が浴衣を着て働くし、ドリンクも1杯付いているからかな、おじさん達に人気だった。。笑 수요일은 나고야로 직행...이른 아침의 도쿄역...아무튼 까맣다...근데 나도 저들 중 한명..ㅎㅎ水曜日は名古屋へ直行。。。朝の東京駅。。。とにかく黒い。。でも僕もそこの一人。。笑 N700의 N700A개조형인가?N700のN700A改造..

일본생활 11月 15日~17日..새집 찾기..

금요일....하루 유급휴가를 받아서 집 보러 예약해둔 카메아리의 부동산으로...10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집들 소개 받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12시라 직접 방을 보러 출발하기 전에 역 앞 텐야(てんや:튀김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金曜日。。。一日有給を使って部屋を探すために予約しといた亀有の不動産屋へ。。。10時に着いて色んな物件を紹介してもらって話を聞くと12時だったので実際に部屋を見に行く前に駅前の「てんや」で簡単にランチを食べた。 정신없이 방 보러 다니다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ㅎㅎ시노자키(篠崎)의 집이 맘에 들었기에 동네의 밤의 분위기를 보러 부동산에서 나와서 40분 정도 걸려서 다시 시노자키에...(아마 네이버에서 시노자키를 검색하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 밖에 안나올꺼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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