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이쿠미랑 칸베상을 만나러 신주쿠에..土曜日は郁美と神戸さんに会いに新宿へ。。。 항상 붐비는 야마노테선을 타기 싫어서 세이부 신주쿠선을 탔는데...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였다..-_-;; (사람 많아서 겨우 탔다) いつも混んでる山手線に乗りたくなくて西部新宿線に乗ったが。。。結果的に失敗だった。。-_-;;(凄く混んだ) 언제나처럼 사람들이 바글 거리는 신주쿠...いつもの通り人ごみ溢れる新宿。。。 도쿄 러브스토리의 주제가 흘러나았는데..뭔가 여름~~~~이라는 느낌이였다..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が流れたけど何か夏~~~という感じだった。。。 일본최대 환락가라는 카부키쵸도 외국 관광객들한테는 애들까지 데리고 가는 관광코스구나....(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日本最大の歓楽街という歌舞伎町も外国の観光客には子供まで連れていく観光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