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에는 카요 할머니 병문안으로 나고야에...金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賀代のお祖母さんのお見舞いで名古屋へ。。。 월요일까지 3연휴였기에 도쿄역은 엄청 붐볐다...지정석은 몇시간 뒤까지 만석이여서 자유석을 산 뒤에 앉아갈수 있는 신칸센에 탈려고 30분 이상 기다렸다..月曜日まで3連休だったので東京駅はすごく混んだ。。。指定席は何時間後まで満席だったので自由席を買って座れる便を30分以上待った。。 배도 고프고 엄청 더웠기에 자리에 앉자마자 에키벤과 맥주를 마셨다...お腹もすいたし凄く暑かったので座ってすぐ駅弁とビールを飲んだ。。。 밤의 나고야 역....이틀 연속 나고야.......夜の名古屋駅。。。二日連続名古屋。。。 800이였나 850ml이였나...어정쩡한 사이즈의 콜라...800か850mlだった中途半端なサイズのコー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