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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6

방콕 출장~4일째-2 バンコク出張~4日目-2

이제 슬슬 공항 전철을 탈 수 있는 곳에 가서 발 마사지나 좀 받고 느긋하게 공항에나 가볼까~ もうそろそろ空港電車に乗れる場所に行って足マッサージをしてもらってゆっくり空港でも行こうかな~ 아침에 사 두었던 티켓으로 전철에 탔다.. 朝買っといたチケットで電車に乗った~ 인상적이였던 펩시 모델.... 印象的だったペップシのモデル 앞으로 조금 뒤면 발 마사지 받고 쉴 수 있으니까 즐거워진다.. 後ちょっとで足マッサージをしてもらってリラックスできるから楽しくなる~ 대단하네~역도 없는데 타기도하고 내리기도 하고....위험해 보인다.. すごい風景~駅も無いのに乗ったり降りたり~危ない~ 전혀 플로리다 스럽지 않은 플로리다 호텔~ 全然フロリダらしくないフロリダホテル~ 이거 정말 움직이나?~ これ本当に動くの~ 이런 젠장~아무리 찾아도 발 마사..

2011 태국 출장 2011.07.06

방콕 출장~4일째-1 バンコク出張~4日目-1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현지시간 11시45분(한국 새벽1시 45분...-_-;;) 결국 하루를 길거리에서 방황해야 했다. いよいよ最後の日だ~でも飛行機時間が現時時間11時45分(韓国朝1時45分。。。-_-;;;)結局一日を道でウロウロしなきゃだめだった。 아침을 먹은 뒤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전철 역으로 향하던 중 아속을 만났다... 朝ごはんを食べた後チェックアウトして電車駅に向かう道でアソクに会った。 한번 타보고 싶네~ 乗ってみたかったな~ 역에 도착해서~ 駅について~ 티켓을 사서~ チケットを買って~ 탈려고 하는데 고장이라고 20분 뒤에 움직인다고 하네..(-_-;;) 乗ろうとするのに故障で20分後に動くと言う~(-_-;;) 더워서 근처의 맥도널드에서 콜라를 마시면서 기다렸다.(사와디캅) 暑いから近所の..

2011 태국 출장 2011.07.06

방콕 출장~3일째 バンコク出張~3日目

2틀째 미팅이 끝난 뒤에는 기념 사진 타임~ 二日目のミーティングが終わったからは記念写真タイム~ 독일 아저씨들 정말 크네~~ ドイツのおじいさんたち大きい~ 오후부터는 방콕 관광이였다~ 午後からはバンコク観光だった。 더웠다~숙취로 고생도 좀 했고.... 暑かったな~二日酔いでしんどかったし~ 어~미니다~ あ~ミニや~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트가 나올것만 같았던 곳... 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のサガットが出そうな場所。 발바닥~ 足の裏~ 저녁은 이곳에서... 夕食はここで~ 이런 느낌의 쇼핑몰~(그런데 특별히 별거 없는데 1시간 후에 집합~-_-;;.....뭐해야하나......) こんな感じ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も特に何にも無いのに1時間後に集合~-_-;;;。何するの。。。。) 또 다시 갑자기 쏟아진 폭우~ またいきなりの爆雨。 결국 할게..

2011 태국 출장 2011.07.06

방콕 출장~2일째 バンコク出張~2日目

아침 일찍 NHK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早く起きてNHKと共に朝を迎えて 밖을 보니 좋은 날씨~ 外を見たらいい天気~ 그러나 난 안좋은 상태~(매일 아침 이것보다 심한 상태로 일어난다....) でも僕はひどい姿~(毎朝これよりひどい顔と髪の毛になる) 올해 회사 티셔츠로 갈아 입고 今年の会社のTシャツに着替えて~ 우선은 아침~커피가 한약보다 쓰다..... まずは朝ごはん~コーヒーが漢方の薬より苦い~ 아침밥을 먹고 오늘 미팅은 어디인가 호텔을 어슬렁 거리다가 미팅룸 안내판 발견~(다행이네.....) 朝ごはんを食べて今日のミーティングはどこでするのか分からなくってホテルでウロウロしてる中で案内坂発見~(良かった~) 아직 시간이 있어서 호텔 주변을 산책~ まだ時間が有ったのでホテルの周りを散歩~ 길에서 본 강아지~차가 와도 절대 움직이지..

2011 태국 출장 2011.07.05

방콕 출장~1일째 バンコク出張~1日目

신제품 발표회 때문에 방콕 출장 다녀 왔습니다. 新製品発表会の参加の為にバンコク出張行ってきました。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인천 공항에 가는 길부터 엄청난 폭우~ 空港に行く時から暴雨~(-_-;;) 공항에서 과장님이 환전해 두신 태국 돈을 나눠 받았다. 空港で課長が両替しといたタイのお金を分けて貰った。 공항안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산책?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외국인들에게 호응이 꽤 좋았다... 空港の中で朝鮮時代の王様の散歩(?)みたいなことをやっていたが外国人の反応がなかなかよかった。 A380 타보고 싶다~ A380 乗ってみたい~ 비행기에 타기전 게이트 앞에서 아이폰을 충전~ 飛行機に乗る前のゲートでiPhoneを充電~ 이 비행기로 5시간30분의 여행~ この飛行機で5時間30分の旅~ 아~저 게이트로 들어가고 싶었다~ あ~あのゲート..

2011 태국 출장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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