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를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안들었점은 바로 카메라 셔터 소리...5에 비해 싼(?)소리에 음량도 커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다...(물론 5 사용할때도 카메라 셔터음은 삭제)결국 참다못해 Pangu로 탈옥한뒤에 셔터음 삭제....(Pangu는 현재 윈도우즈 버전만 있다)탈옥한 목적은 달성했으므로 시디아는 설치 안했다. 현재 내 아이폰의 홈 화면.. 오늘 메르카리라는 어플에 푹빠졌는데.(윗 사진의 홈화면의 빨간 상자모양 아이콘)간단히 말하자면 일본의 프리마켓 어플이다.개인이든지 업자이든 상관없이 물건을 팔고 사는 어플인데..요즘 TV광고도 많이 하고 해서 설치하고서 둘러봤더니 재미있다...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도 엄청 간단하고... (공인인증서 같은건 필요없다)물건을 올리는건 무료이고 판매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