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은 참치까스랑 치어 덮밥? ...역시 생선은 맛있다고 못 느끼겠다..月曜日。。ランチはまぐろメンチカツとしらす丼。。。やっぱり魚は美味しいと思はない。。 니혼바시의 거래처 갔다가 고급 과일집(센비키야) 구경했더니 귤 하나가 650엔이다..크허헉~~~~日本橋の取引先との打ち合わせ後千疋屋へ行ってみたらみかんが一つ650円だった。。。吃驚。。。 곱빼기 우동 컵라면을 먹었는데...맛은 평범..근데 양은 만족..どん兵衛特盛を食べてみたけど。。味は普通。。でも量は満足。。。 환타 매실맛....맛있다....ファンタうめ。。美味しい。。。 매운맛 치킨...이거 꽤 맛있었다...ちょい辛チキン。。これ結構美味しかった。。。 여름용 이외의 양복을 한번에 드라이 클리닝 했더니 경제적 지출이 꽤 컸다...세탁소 아주머니가 무거우니 조심하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