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정.. 집근처의 파티쉐에서 카요의 생일 케익을 사러가는 도중...동네가 유령 도시마냥 쓸쓸한 분위기였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요의 생일이 1월1일이다..) 2015年元日、近所のパティシエに賀代の誕生日ケーキを買いにいく途中、近所はしーーーんとして人影が全くなくて寂しかった。。。 여기가 집근처의 파티쉐...만규랑 먹은 크리스마스 케익도 여기서 샀다.스폰지가 맛있고 무엇보다 설날부터 영업해서 엄청 고맙다..(작년에는 스카이트리까지 가서 케익을 사왔었다)근데 방문했을때는 생일케익은 안팔고 있었기에 주문해서 1시간뒤에 다시 찾으러 오기로 했다.近所のパティシエ。マンギュと食べたクリスマスケーキもここで買った。スポンジがしっとりしていて美味しいし、なにより元日も開いていてありがたい。。^^ でも行った時は誕生日ケーキは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