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 차고 앞역에서 내릴때 처음으로 내가 부저를 눌렀는데..왠지 조금 두근두근 거렸다... 어릴때는 버스 타면 항상 내가 누르고 싶어서 안절부절 할 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ㅎㅎㅎ 荒川車庫前駅で降りる時は初めて自分がブザーを鳴らしたけど何かちょっとドキドキした。。。 子供の頃はバスに乗ったらいつも自分が押したくて仕方ないくらい好きだったのに。。。笑 차고라서 이런저런 친친덴샤가 대기중이였다.. 車庫だから色んなちんちん電車が待機中だった。。 바로 옆의 광장에는 여성 전철 오타쿠??가 기념 사진 촬영 중... すぐ横の広場では女性電車マニア??が記念撮影中。。。 돌아가기전에는 경비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나도 기념 촬영...근데 나는 몇번씩 말하지만 전철 오타쿠가 아니다..ㅎㅎㅎ 帰る前には警備員さんに頼んで僕も記念撮影。。でも僕は何回も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