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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2

일본생활 8月22日~23日..센다이

어제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마시고 늦게 돌아와서 12시 넘어서 잤는데..이제 출근할 시간인가 하고 눈을 떴더니..1시...30분도 안잤는데 피로가 완전히 풀린 기분이였다..허허그래도 아직 5시간 이상 더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엄청 행복했다..昨日取引先の人たちと飲んで遅く帰ってきて12時過ぎて寝たのに。。もう起きる時間かなと思ったら1時。。。30分も寝なかったのに疲労が完全にとれた気分だった。。笑でもまだ5時間以上寝ることが出来てすごく幸せだった。。 이날은 첫 센다이 출장....この日は初めての仙台出張。。。 도쿄에서 센다이까지 신칸센 자유석은 10,080엔...東京から仙台まで新幹線自由席は10,080円。。。 날씨가 엄청 좋았다...논에 서있는 작은 트럭이 귀엽다..天気がすごく良かった。。。田んぼのなかの白い軽トラックが可愛い。。 지난번..

프리멘틀 교도소 다녀왔습니다.

뭐 할일도 없고해서 프리멘틀 갔다가 해양박물관은 돈 아깝다고 생각되고 자동차 박물관은 볼것도 없는게 10달러나 하고 해서 그냥 교도소 12.5달러주고 교도소 투어 다녀왔습니다.. 잠수함이라고 불리우는 놈 앞에서... 하늘에서는 어떤놈이 비행기가지고 낙서질이더군요.. 라운드 하우스에서... 어부 아저씨 눈도 찔러보고.. 사진을 줄여놓으니..눈이 왜 이래.. 지금은 쓰지 않는 철길에서..한국에서는 아마 불법이라고 하던데.. 프리멘틀 교도소에서... 농구하면 또 교도소 농구가... 교도소안에 있는 교회에서 설정도 해보고... 교도소에서 만세도 외쳐보고... 감방에서 분위기도 잡아보고.. 1991년이였나? 아무튼 그때까지 정말 사용하던곳....줄도 그렇고 좀 음산하더구만.. 100명이 이상이 죽어 나갔다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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