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동으로 지쳤었는지 점심때까지 자다가 현일이를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현일이가 밥사주겠다고 일부러 대전에서 부터 와줬다..昨日の移動で疲れたのか昼起きて、ヒョニルにあってランチを食べに行った。。ヒョニルは僕たちにご飯を買ってあげると、わざわざ大田(デジョン)から来てくれた。 메뉴는 계속 먹고 싶었던 왕돈까스~~~~역시 이맛이지...ㅎㅎㅎメニューはずっと食べたかった韓国の豚カツ〜〜〜やっぱりこの味が好き。。。笑 카요는 샐러드 돈까스...샐러드가 너무 많아서 돈까스가 안 보일 정도였다...ㅎㅎㅎ賀代はサラダ豚カツ。。。サラダが多すぎて豚カツが見えないくらいだった。。笑 현일이는 돈까스 정식....가장 양이 적었다...바쁜데..먼곳까지 와서 밥까지 사주고 고마웠네..ヒョニルは豚カツ定食。。。一番量が少なかった。。忙しいのに遠い所まで来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