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동네에서 축제(에도가와구 마츠리)가 있었는데.. 카요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혼자서 시노자키 공원에 다녀왔다..昨日は江戸川区民祭りがあったけど、賀代は調子悪くて、一人で篠崎公園に行ってきた。。 시노자키 공원에 가는 도중에 있던 펫트숍..펫트숍이라고해도 새랑 금붕어밖에 안 팔고있었지만..놀랐던게 닭도 팔고 있었다...ㅎㅎㅎ篠崎公園に行く途中にあったペットショップ。。ペットショップと言っても鳥と金魚しかいなかったけど、ビックリしたのは鶏も売っていた。。笑 예상대로 자전거의 수가 장난이 아니였다...予想通り自転車の数が半端じゃなかった。。 흡연 부스도 설치해두어서 축제 회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다..마츠리는 물론 무료 입장이였다..喫煙ブースも設置していて、会場に入る前からいい印象を受けた。。祭りはもちろん入場無料だった。..